[로드 FC 020] 송가연 꺾은 타카노 사토미 누구?…'기무라 록' 특기의 강자

입력 2014-12-15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14일 열린 '로드FC 020'에서 한국의 송가연(19) 선수를 서브미션으로 꺾은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24)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토미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적은 8전 3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사토미는 지난 1월 열린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주짓수 퍼플벨트에서 우승을 차지할 만큼 주짓수 실력자로 알려졌다. 주짓수는 유도와 레슬링과 같이 타격을 배제한 채로 상대를 메치고, 꺾고, 졸라서 제압하는 그래플링 격투기의 일종이다.

이처럼 탄탄한 주짓수 실력을 기본 베이스로 가진 사토미의 주특기는 기무라 록이다. 기무라 록은 팔 얽어 비틀기란 뜻으로 어깨 관절을 비트는 기술을 말한다. 일본의 유도 귀신으로 불린 기무라 마사히코가 즐겨 사용한 기술로 브라질 유술의 창시자인 엘리오 그레이시와 맞대결서 이 기술로 상대의 팔을 부러뜨린 바 있다.

이번 송가연과의 로드 FC 020 경기에서도 사토미는 기무라 록으로 경기를 끝냈다. 당시 사토미는 송가연을 테이크다운 시킨 뒤 송가연의 위에 올라타 손목을 눌러 고정시키고 팔을 그대로 당겨 비틀며 저항하지 못하도록 한 뒤 승리 판정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909,000
    • +1.7%
    • 이더리움
    • 3,64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486,000
    • +2.79%
    • 리플
    • 813
    • -7.51%
    • 솔라나
    • 214,400
    • -3.42%
    • 에이다
    • 483
    • +0.21%
    • 이오스
    • 666
    • -0.6%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40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900
    • -2.81%
    • 체인링크
    • 14,480
    • -0.75%
    • 샌드박스
    • 366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