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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게스트 하우스의 주인이 됐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으로 강남, 혜리, 유병재, 최태준이 출연했다.
강남은 규현이 명동에 오픈한 게스트하우스를 언급하며 “선배를 찾으러 간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규현에게 연락도 안하고 무작정 찾아갔다”며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더라. 진짜 좋았다. 내 꿈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관광객 100만 시대라서 명동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했다. 부모님과 누나가 운영을 하고 있으며 방은 60실 정도가 있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규현 게스트하우스 언급 소식에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규현 게스트하우스 명동에 차렸구나”, “‘라디오스타’ 규현 게스트하우스 나도 가보고 싶다”, “‘라디오스타’ 규현 게스트하우스 방이 60실이라니 성공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