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_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26%로 적정수준

입력 2014-12-08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_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26%로 적정수준

전일대비 7.5% 오른 5,730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개월간 30.23%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3.9%를 기록했다. 이는 운수창고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아시아나항공의 월간 주가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만큼 변동성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7.7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가장 컸으나 주가상승률도 매우 높았기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뿐만아니라 운수창고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2.3보다도 높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증권사별로 보면 아이엠증권의 주익찬 에널리스트가 " 유가 하락 수혜주, 향후 유가가 2014년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미국 셰일 오일 증산은 지속되고 OPEC 원유 생산량은 크게 감소하지 않아, 세계 원유 공급량 증가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 OPEC 원유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OPEC 국가들의 재정 문제와, OPEC이 시장점유율을 지키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8,000원을 제시했고, 교보증권의 정유석 에널리스트가 " 여행은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것, 동사의 2015년 실적은 매출액 5.8조원(1.8% y-y), 영업이익 1,860억원(93.5% y-y)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연간 약 1,500억원) 상회하는 순간부터 현금흐름과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기업가치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상향)에 목표주가: 6,4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7.4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7.86%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4.6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9.99%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6.36%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3.64%를 나타냈다.

■ 이스탁론 - 자세한 상담문의 : 1599-6701

- 금리 업계 최저 연3.1%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미수, 신용 대환대출, 미수동결계좌 신청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 매매 가능

이스탁론 [바로가기]

[이스탁 관심종목]

데브시스터즈,위메이드,대한항공,삼성전기,서울반도체,파라다이스,NHN엔터테이먼트,중국원양자원,미래산업,키스톤글로벌,삼성에스디에스,선데이토즈,현대차,현대상선,현대중공업,S-OIL,아시아나항공,SK하이닉스,웹젠,에스넷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대리인으로 유튜브 방송 출연!" 쯔양 사건 홍보한 법률대리인
  •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 성화 들고 루브르 박물관 지난다…첫 번째 봉송 주자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325,000
    • +2.2%
    • 이더리움
    • 4,464,000
    • +1%
    • 비트코인 캐시
    • 527,000
    • +0.96%
    • 리플
    • 744
    • +11.04%
    • 솔라나
    • 200,900
    • +2.5%
    • 에이다
    • 621
    • +5.79%
    • 이오스
    • 770
    • +4.34%
    • 트론
    • 197
    • +1.55%
    • 스텔라루멘
    • 144
    • +1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00
    • +0.72%
    • 체인링크
    • 18,330
    • +2.17%
    • 샌드박스
    • 444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