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1천만원대" 콘도회원권 10년 후 전액반환 11월특별분양 인기

입력 2014-11-18 1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12군데 콘도, 해외 사이판 월드 리조트, 회원가의 50% 할인, 각종 부대시설 무료

이번 한화리조트에서는 연말에 여행을 하고자 하는 이들과 늘어난 공휴일과 휴가에 맞춰서 전국의 콘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절한 옵션형 콘도회원권을 선보였으며, 11월에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따라, 이전부터 콘도회원권을 구입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의 콘도회원권의 특별 분양은 사용 박수를 줄여서 분양가를 대폭 줄였는데, 1210만원의 패밀리라이트 회원권(년간 15+5일 사용-성수기 추첨 제외)과 1680만원의 실속형 회원권(년간 21+7일 사용)으로 구분된다.

만약, 10년 후에 전액 상환을 원한다면 상기 분양금의 10%가 인상된다.

이번 11월에 계약하는 이들에게는 특전이 주어지는 데, 박수 추가와 조식뷔페권, 리조트상품권, 아쿠아리움 할인권 등 다수의 쿠폰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 패밀리 라이트 상품은 일부 혜택이 제외될 수 있다.

실속형 회원권『1680만원-일시불』은 가장 인기가 있는 회원권이며,23~38평형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여름성수기 3박, 겨울성수기 4박, 주말/연휴 7박, 평일 7박(연간 총 21박)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에 구입하는 이들에게 평일 7박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이 용도에 따라 기명과 무기명, 입회기간 10년 또는 20년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무기명과 10년형이 분양가가 10% 인상된다.

상기의 패밀리 라이트 회원권『1210만원-일시불』은 여름성수기 2박, 겨울성수기 3박, 주말 5박, 평일 5박 (연간 총 15박)으로 구성되는데, 이번에 구입하는 이들에게 평일 5박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단, 성수기 추첨은 제한된다.

이외에도, 연간 30박(+10박)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스탠다드(2,210만원)와 46평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160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법인 회사에서 구입하는 한화리조트 법인회원권은 2,900만이며, 분양 시 부가세환급과 임직원 복리 후생용으로 비용 처리 등 구입 시에 여러 면에서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상기의 금액은 일시불 할인(10%)가 이며, 직원의 1:1 예약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 수령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72,000
    • +1.33%
    • 이더리움
    • 3,671,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495,600
    • +2.14%
    • 리플
    • 831
    • +2.85%
    • 솔라나
    • 217,000
    • +1.21%
    • 에이다
    • 488
    • +0.41%
    • 이오스
    • 687
    • +3.31%
    • 트론
    • 182
    • +1.68%
    • 스텔라루멘
    • 142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3.48%
    • 체인링크
    • 14,830
    • +1.51%
    • 샌드박스
    • 381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