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시리즈 5차전 현장판매가 잠실구장에서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삼성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입장권 잔여분과 예매 취소분을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팀이 2승 2패의 전적으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넥센은 5차전 선발로 소사, 삼성은 밴덴헐크를 예고했다.
한국시리즈 5차전 현장판매가 잠실구장에서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삼성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입장권 잔여분과 예매 취소분을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팀이 2승 2패의 전적으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넥센은 5차전 선발로 소사, 삼성은 밴덴헐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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