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 40% 탈환…피파온라인3 11% '껑충'

입력 2014-11-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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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 40% 탈환…피파온라인3 11% '껑충'

(게임트릭스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리그오브레전드가 120주째 1위에 올랐다.

10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전날 조사된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리그오브레전드가 40.8%의 PC방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있다. 지난주 39.93%를 기록한 것에 비해 약 1%가량 점유율이 상승한 것.

이어 피파온라인3가 11.09%를 기록하며 2위로 선전 중이다.

3위는 8.97%의 서든어택, 4위는 3.6%의 던전앤파이터로 나타났다. 5위 스타크래프트부터 9위 리니지까지는 2%대의 점유율로 나타나 엎치락뒤치락 순위 경쟁중이다. 10위는 메이플스토리로 1.99%의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온라인게임 순위를 소식에 게이머들은 "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 이제 열기가 조금씩 식으려나?" "온라인게임 순위, 새로운 절대강자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도 압도적이군" "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와 피파온라인3 독주 체재는 언제나 갈까. 이렇다가 PC방들 다 망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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