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Kibo Technology-rating Open Platform)은 기술보증기금의 △신속표준모형(KTRS-FM) △기업혁신역량지수(Tech-Index) △원천기술 평가모델 등 3가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평가 핵심 콘텐츠를 통해 각 기업의 기술평가정보를 등급화·수치화된 형태로 제공하고 은행 등 유관기관이 이를 검색·조회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K-TOP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심사...
기보는 고려차량이 보유한 특허에 대한 가치를 산출해 특허청의 IP협약보증을 지원했고, 지난해 고성장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인 ‘기보 스타(Kibo-Star) 밸리’ 기업으로 선정하는 등 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석희 고려차량 대표와 함께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이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
기술보증기금은 전문평가자의 다양한 평가사례를 반영해 자동 특허평가시스템 KPAS(KIBO Patent Appraisal System)Ⅱ를 고도화했으며, 지식재산(IP) 금융에 활용해 IP 우수기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보의 특허평가시스템(KPAS)은 전문평가자의 평가데이터, 평가패턴 등을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및 딥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특허의 평가등급과...
기보는 피앤씨솔루션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Kibo-Star밸리기업으로 선정해 파격적인 보증을 지원했다. 이후 동사는 CES 2023에서 최신 AR Glass 메타렌즈를 출품해 혁신상을 수상했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23년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최치원 피앤씨솔루션 대표는 “당사는 매출감소의 어려움을 겪는...
기보는 △내부 성과평가와 청렴 활동을 연계한 ‘청렴마일리지’ 제도 운영 △‘Clean KIBO-day’를 매월 운영하는 등 부패 근절 및 윤리경영 참여 활동 △고객과 첫 대면 시 ‘청렴협약서’ 작성 △청렴 정책을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에 반영하는 ‘청렴메아리’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보는 2022년 10월부터 택소노미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해 KTAS(KIBO Taxonomy Application for SMEs) 시스템을 개발·구축했다.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수행, 미비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KTAS 시스템은 기보의 탄소 가치평가와 접목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 등 전문가가 아니면 판별할 수 없는 경제활동까지 판단할 수 있다.
기보형 K-택소노미 인증제도는 KTAS 시스템을...
자문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행실적 평가로 우수자문위원 선정 △KIBO Best Partner 등록 등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술자문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기술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보는 국정과제인 민간주도의 역동적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
기보는 방문단 측에 고유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기보 기술평가시스템ㆍKibo Technology Rating System)의 구성 원리와 모형별 구조 등을 설명했다. 기보의 평가시스템이 어떻게 평가실무에 적용되는지도 평가사례를 통해 상세히 전했다.
기보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회에 걸쳐 경제발전공유프로그램을 통해 KTRS를 NATIF에 전수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또한 기보는 ‘KIBO Net-Zero+ 2030’이라는 탄소중립비전을 수립하고 △녹색금융 선도 △탄소중립경영 확립 △기후변화 파트너십 강화 등 3대 전략방향을 설정해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 중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탄소감축을 돕기 위해 다양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산업계가 탄소중립 전환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기보는 고객과 첫 대면 시 깨끗한 업무를 서로 다짐하는 ‘청렴 협약서’ 제도와 전 직원의 자발적 윤리경영 활동 참여를 위한 ‘Clean KIBO-Day’ 행사를 매월 하고 있다. 또 금품수수 금액과 관계없이 한번 적발되면 비위 직원을 바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등을 운영하는 등 강력한 준법ㆍ윤리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높은...
AI 기반 특허평가시스템을 활용해 평가 기간을 기존 4주에서 1주로 단축한 패스트트랙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www.nipa.kr), 기술보증기금(www.kibo.or.kr)을 통해 이뤄지며 투자 지원 사업(SW기술가치평가)는 2월 24일~3월 12일까지다. 대출 지원 사업(SW IP평가보증, SW IP패스트보증)은 2월 24일부터 상시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보는 예방적 산업 안전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자체 위험성 평가 시스템인 KIBO-RAS 구축 등의 일련의 산업 안전보건 활동 및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행하고 있다. 제조업 등에 비해 비교적 산업재해 위험이 낮은 업무환경이지만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더욱 안전한 일터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기술보증기금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실리콘밸리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KIBO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포럼에서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실리콘밸리 산업 및 창업 환경 변화, 투자 및 보육의 새로운 경향과 해외 창업 성공 사례분석 및 시사점 등 실리콘밸리에서 보는 변화와 전망을 살펴보고, 성공사례 등이 공유된다....
중소기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술보증기금’(KIBO)이 바로 주인공인데요. 이번 '취린이 입사가이드'에서는 기술보증기금의 채용 꿀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무슨 기관인가요?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1989년에 설립된 정부출연 공공기관으로 기술혁신형 기업에 기술보증과 기술평가를...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에 추가 포함된 기업은 △소셜벤처 판별기업 △프런티어벤처기업·Kibo-Star 벤처기업 △기보벤처캠프 수료기업 △TECH밸리 보증기업 등이다.
기보 관계자는 “훌륭한 제품과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지 못해 판매 부진으로 고전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협약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은 ‘2019년 제1차 Kibo-Star 벤처기업 선정위원회’를 열고 기술력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11개 기업을 ‘Kibo-Star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Kibo-Star 벤처기업’은 △5개 신문사에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인 로보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씽크풀 △화장품 ODM, OEM 생산업체 이시스코스메틱...
교육과정은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의 구성 원리, 모형별 구조 등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모의평가를 통해 기보의 평가시스템이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아르메니아 연수단에 전수된 KTRS는 기보가 독자 개발한 특허자산이다. 유럽 기술혁신지원기관 연합체(IPF)가 기보의 KTRS를 우수사례로...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한전 홈페이지(www.kepco.co.kr) 또는 기술보증기금 기술이전 정보시스템인 테크브릿지(https://tb.kibo.or.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등록 절차는 없다.
이종환 한전 기술본부장(CTO)은 “한전의 우수한 기술들이 중소기업에 전파돼 상생의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C는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평가 모형 및 서비스 플랫폼이 부재한 상태에서 기보의 기술평가 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2016년부터 기보에 유럽형 시스템 개발 등을 요청해왔다. 이에 기보는 지난달 EC와 ‘EC프로젝트 관련 보조금 협약’을 체결하고, 개발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EU(유럽연합) 6개국 9개 기관과...
입사식은 신입직원이 준비한 ‘원 보이스 오브 기보’(One Voice of KIBO) 합창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가족이 직접 기보의 휘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날 입사식에서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 기보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신입직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선도해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