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리릭은 물론 에스컬레이드와 뉴 XT4 등 캐딜락 주요 제품들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오션 드라이브’,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피오또(FIOTTO)’와 함께하는 ‘그린 드라이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린 드라이브’ 참가 고객에게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레스토랑 ‘피오또’까지 리릭의 고품격 승차감을 뒷자리에서 경험할 수...
쉐보레 콜로라도와 캐딜락XT4 등 가솔린차 2종과 캐딜락 리릭, 쉐보레 이쿼녹스 EV 등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 기반의 전기차 2종이 포함됐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얼티엄 기반의 다양한 크기, 목적, 가격대의 전기차 출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이쿼녹스 EV는 한국 시장에서 GM의 얼티엄 기반 전기차...
이름 그대로 캐딜락 XT6와 XT4 사이에 자리 잡았다. 패밀리 SUV와 콤팩트 SUV 사이에서 이들 두 가지의 특징을 모두 틀어쥐고 있다. 캐딜락 XT 시리즈의 아이코닉 모델이기도 하다.
시승차는 XT5 스포츠 트림. 처음 마주하자 “도심형 SUV라 하기엔 제법 크다”라는 생각이 물밀듯 밀려온다. '도심형=소형'이라는 편견 탓이다.
길이는 4815㎜다. 경쟁차로 꼽히는 볼보...
특히, 바비큐 공간은 메이필드호텔 ‘소나무 공원’에 전시된 준중형 럭셔리 SUV XT4, 대형 3열 럭셔리 SUV XT6와 함께 특별하게 구성돼 야외 바비큐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도심 속 색다른 럭셔리 캠핑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이 인증사진을 해시태그 #캐딜락 #캐딜락차박 #XT4 #XT6 #캠핑 #차박과 함께 자신의 SNS에 올리면, 박상혁 작가와 협업을...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지난달 출시한 △준중형 럭셔리 SUV XT4를 비롯해 △어반 럭셔리 SUV XT5 △대형 3열 럭셔리 SUV XT6 △퍼포먼스 세단 CT4 △도심형 럭셔리 세단 CT5 △브랜드 아이코닉 SUV 에스컬레이드까지 캐딜락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다.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봄을 표현하는 촬영 소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해시태그 #캐딜락 #시승...
캐딜락이 준중형 SUV XT4를 18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젊어진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XT4를 앞세워 캐딜락은 ‘영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지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XT4는 간결하면서도 개성 있는 캐딜락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전면부에는 유광 블랙 매쉬 그릴과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가 조화롭게 위치하며 자신감 있는 인상을 완성한다....
캐딜락이 준중형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XT4를 18일 공식 출시한다.
이로써 캐딜락은 세단 CT4, CT5를 비롯해 SUV XT5, XT6, 에스컬레이드까지 북미 시장과 같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국내에도 완성하게 됐다.
XT4는 캐딜락의 독자적인 SUV 플랫폼을 바탕으로 젊은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여유로운 퍼포먼스, 디지털 세대에게 익숙한 커넥티비티 기술이...
다만 반도체가 아닌 변속기 부품 부족으로, 공장은 조만간 재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반도체 부품과 관련한 공장 폐쇄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와 같은 GM의 핵심부문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캔자스주 공장은 캐딜락 XT4 크로스오버를, 캐나다와 멕시코 공장은 쉐보레 이쿼녹스를 생산해 왔다”고 전했다.
XT6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SUV 'XT5'의 부분변경 모델, 세단 CT4, CT5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준중형 SUV 'XT4'를 새로 투입해 다변화한 젊은 고객의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XT6의 출시로 럭셔리 SUV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XT6의 경쟁 차종으로는 제네시스의 첫 SUV 'GV80', 폭스바겐의 투아렉, 볼보자동차의 XC90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준중형 SUV 세그먼트에 XT4를 새로 투입한다.
캐딜락은 이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서의 전략을 강화한다. 특히 캐딜락을 접하지 못한 20대 고객층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접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1분기 송파ㆍ하남, 2분기 강서, 4분기 용인ㆍ수원 서비스센터를 개소해 고객들이 더욱...
GM 캐딜락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4’를 생산하기 위해서다.1987년 문을 연 이 페어팩스 어셈블리&스템핑 공장에서는 중형차 브랜드인 ‘쉐보레 말리부’를 생산 중이며, 약 2235명을 고용하고 있다.
GM의 제러드 존슨 제조·노사 담당 부사장은 “기존 캔자스 주 공장이 우수한 생산성을 자랑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GM 캐딜락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4’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캔자스 주에는 1987년 문을 연 페어팩스 어셈블리&스템핑 공장이 있는데 여기서는 GM의 중형차 브랜드인 ‘쉐보레 말리부’를 생산 중이다. 현재 이 공장은 약 2235명을 고용하고 있다. GM은 이 공장에 투자를 쏟아부을 방침이다.
GM의 제러드 존슨 제조·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