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 대회에서 선수들이 아이언 샷으로 핀에 붙이는 정교한 샷을 보면 괜히 클럽이 좋아 보인다. 나도 저 클럽으로 바꾸면 잘 칠 수 있을까 하고 순간적으로 고민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프로처럼 클럽을 잘 만나면 기량이 늘어난다. 자신의 체격이나 스윙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면 거리도 늘고 샷도 정확해지는 것이다.
클럽명가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
짐 퓨릭(45ㆍ미국)이 2015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지 않는다.
‘8자 스윙’으로도 유명한 짐 퓨릭은 2010년 우승 보너스 1000만 달러(약 120억원)가 걸린 페덱스컵에서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3년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성공했으며, 2006년 9월에는 세계랭킹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미국
캘러웨이골프가 단조 아이언 ‘X 포지드 Ⅲ’를 선보인다.
연철인 1025 카본 스틸 소재에 캘러웨이 만의 ‘트리플 넷(Triple Net)’ 단조 공법으로 제작된 신제품은 정확성과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이다.
아이언 번호 별로 옵셋은 물론 무게중심까지 단계적으로 다르게 설계했다. 롱 아이언은 보다 쉽게 볼을 띄울 수 있게, 숏 아이언은 정확한 스핀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는 오는 13일까지 자사 계약프로 이상희의 대회 최연소 우승을 기념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캘러웨이골프 용품계약 선수인 이상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NH 농협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PGA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의 ‘레이저 엑스 포지드’아이언은 보기만해도 잘 맞을 것 같은 클럽이다. 매끈하게 잘 빠진 디자인이 돋보인다. 미인의 아름다움과 전투사의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인상을 준다. 전통적인 머슬백 모습에서 약간 변형되긴했지만 임팩트 순간 클럽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캐비디백과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남아공의 골프황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