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일류 SW 개발을 위해 2010년 시작된 정부의 대표적인 SW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전체 30개 개발과제(132개 기업참여)를 대상으로 총 2417억원(정부 1602억원, 민간 815억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모든 과제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세계적 수준의 SW개발을 위한 후속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지식경제부는 22일 ‘WBS 프로젝트’ 수행기업 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홍 성장동력실장 주재로 ‘WBS 성과 지속발전을 위한 수행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종료되는 ‘WBS 프로젝트’에 따라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타 산업과의 융합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WBS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AMSD는 지식경제부가 세계적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장려하고자 추진하는 WBS(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안드로이드 앱의 악성 여부를 분석·판명하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마켓을 운영하는 주요 주체인 모바일 단말기 제조사, 통신사, 기업 솔루션 공급사 등에서 악성 앱의 마켓 내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AMSD는 현재...
이번 간담회는 내년 3월부터 완료되는 WBS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R&D 성과물의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WBS는 지경부가 세계적인 SW 솔루션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행 중인 프로젝트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수행기업 대표들은 WBS 지원으로 기업 기술수준이 크게 향상됐으며 머지않아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의 성과가...
또한 소프트웨어(SW) 부분에선 WBS(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협력모델을 개발해오고 있다.
대기업들도 열린 R&D를 확대, 중소기업과 핵심기술을 공유하는 등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SK텔레콤은 전문 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해 중소협력사들의 R&D 역량 강화를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협력사들의 핵심기술의 보호 및...
안랩 김홍선 대표는 “안랩은 10여 년 간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모바일 보안 분야를 개척했다”며 “최근 모바일 백신에서 모바일 플랫폼 보안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MSD는 지식경제부가 세계적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장려하고자 추진하는 WBS(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한편 간담회에서는 WBS 프로젝트 등 지경부 SW R&D 주요 성과에 대한 사례 발표가 함께 진행됐다. 이재연 인피니트헬스케어(영상진단 시스템) 이사는 “WBS에서 진행된 SW 품질관리로 해외 수요처의 엄격한 요구조건을 충족해 이를 토대로 국내외 의료기관과 계약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박영욱 한국 스마트카드(자동 교통요금 징수시스템) 상무는...
안랩은 이번에 특허를 받은 두 가지 기술을 지식경제부의 WBS(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인 안랩 모바일 스마트디펜스(AhnLab Mobile Smart Defense, AMSD)에 적용할 예정이다. AMSD는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수집 및 분석해 애플리케이션의 위험도를 측정하는 인프라이다. 이번 특허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악성 애플리케이션 진단과 AMSD의 자체...
정부의 WBS(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 예산 중 유독 안철수 연구소의 예산만 삭감된 것은 안 원장에 대한 정치적 보복의 성격을 띤다는 주장이 제기돼, 지경위는 예산 삭감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김영환 지경위원장은 "국회 예산 심의에서 특정인을 겨냥해서 일방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누가봐도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이...
지식경제부는 국내 소프트웨어(SW)의 연구개발(R&D)을 위한 ‘WBS(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3차 사업에 2년간 614억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 16개 과제를 대상으로 시행계획 공고를 진행하며, 오는 10일에서 다음달 10일까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기업용 RIA 솔루션...
① 혁신 이끄는 명문 MBA ‘워릭비즈니스스쿨’
② 워릭비즈니스스쿨, 학부·박사 과정도 강해
③ 워릭비즈니스스쿨 입학은 이렇게
워릭비즈니스스쿨(WBS)은 석사 과정 외에도 학부생, 박사 과정에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년 과정의 풀타임 프로그램은 3학기로 짜여졌다.
정규 학기에는 교수 강의를 듣고 개인별 사내 프로젝트를...
이 사업은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월드베스트 소프트웨어(WBS)’ 3차 프로젝트에 포함될 예정으로, 3년 내 한국형 OS 개발을 위해 정부가 540억원을 투입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같은 하드웨어 업체 외에도 SK텔레콤, KT 등 통신사업자도 함께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식경제부는 7일 서초동 교육문화회관에서 ‘WBS(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 2차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SW기업 역량 강화와 개발SW의 상용화를 달성하기 위해 SW중소기업 중심으로 추진된다.
5개 컨소시엄은 과제별로 지능형자동차(현대모비스), 음성통역(디오텍), 인포테인먼트(인포뱅크), K2 RTOS(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스마트TV(티비스톰)...
한편 WBS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범 정부부처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정부주도의 대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우선 셋톱박스 오픈 플랫폼과 차량용 IVI시스템 상용화를 비롯해 차량용 통합 영상인식 및 주행지원 시스템, 동시통역 응용 S/W기술, 민간과 군사용 실시간운영체계(RTOS)기술 등 총 5개 과제를 선정하여...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www.mdstec.com)가 국방 분야 ‘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WBS) 상용화에 도전한다.
MDS테크놀로지는 지식경제부의 지원사업인 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중 ‘무기체계용 고신뢰 실시간 운영체계(RTOS)과제’(K2 RTOS)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주관기관에는 그동안 국내 임베디드...
또 디오텍이 지식경제부 주관 WBS(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소식으로 6.0% 급등했고, 디이엔티는 삼성전자와 82억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8.0% 상승했다.
상한가 15개 종목을 포함한 690개 종목은 상승했지만 하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해 249개 종목은 하락했다. 70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디오텍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WBS(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는 100억원 규모로 향후 2년간 글로벌 소통을 위한 한ㆍ영, 한ㆍ일, 동시통역이 가능한 응용 SW 상용화 기술개발에 사용된다.
디오텍이 지경부 주관 'WBS 프로젝트' 2차 사업 과제 수행 컨소시엄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디오텍은 23일 오후 1시 39분 현재 전일대비 1.73%, 90원 오른 5300원을 기록중이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WBS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부터 2013년 6월까지 2년간 추진되는 'WBS(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 2차 사업 과제를 수행할 5개 컨소시엄을 확정해...
지경부는 2010년 선정된 7개 WBS 프로젝트와 동일한 SW품질관리 전담기관(NIPA SW공학센터)을 통해 엄격한 SW품질관리를 시행한다.
국내 SW R&D 최초의 SW품질관리 전담기관인 SW공학센터는 제3자 관점에서 SW개발 전과정의 프로셋 및 산출물 품질점검을 수행할 계획이다.
품질관리체계, 아키텍처, 텍스트 등 다양한 SW공학영역 전문가를 통해 기술지원 및...
의료, 국방, 모바일 등 7개 과제를 진행하는 WBS 사업에서 병원정보시스템 프레임웍 개발은 30개월 동안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 등 선진 기술을 적용한 의료 소프트웨어 프레임웍을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이를 활용한 해외 병원 시스템 구축까지 수행하는 상용화 프로젝트로, 기존 연구 중심 사업들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참여 의료기관들이 의료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