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은 항원 특이 살해 T세포 치료제 ‘바이티어(ViTier™)’, 세계 최초 제대혈 유래 골수성 억제 세포 치료제인 ‘바이메디어(ViMedier™)’, 감마델타T세포 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 등 플랫폼별 기술력을 강조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원생명과학의 자회사인 VGXI도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행사장을 찾는다. VGXI는...
연구의 기반이 된 바이메디어(ViMedier) 플랫폼 기술의 CBMS는 제대혈 유래 골수성 억제세포로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인한 염증성질환이나 장기 및 조혈모세포 이식 후 발생하는 거부 반응 치료에 사용된다. 바이젠셀은 CBMS의 비임상 시험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및 이식편대숙주질환에 대한 치료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
김수언 바이젠셀 바이메디어...
향후 회사의 성장과 함께 시장과의 소통 및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바이젠셀은 올해 하반기 바이메디어(ViMedier™) 플랫폼의 아토피 파이프라인 ‘VM-AD’ 해외임상 신청,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 획득, 글로벌 학회 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젠셀은 호주법인 설립을 통해 바이젠셀의 범용치료제 플랫폼인 바이메디어(ViMedier™)와 바이레인저(ViRanger™)를 이용한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라이선스아웃(L/O)을 진행한다.
호주법인에서 진행할 첫번째 임상은 바이메디어(ViMedier™)를 적용한 파이프라인 ‘VM-AD’로 중증 아토피피부염을 적응증으로 한다. 바이젠셀은 오는 4분기에 'VM-AD' 임상 1/2상...
맞춤형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티어(ViTier)', 범용 감마델타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 범용 면역억제치료제 '바이메디어’(ViMedier)' 3종의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6종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바이티어 기술이 적용된 NKㆍT 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은 현재 국내 임상 2상 진행 중이다....
회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3개 본부를 9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치료제 파이프라인 조기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의 관계사 바이젠셀은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란 혁신적 플랫폼 기술 3종을 바탕으로 현재 6종의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한편 바이젠셀은 맞춤형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티어’(ViTier)’, 범용 감마델타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레인저’(VR)’, 범용 면역억제치료제 ‘바이메디어’(ViMedier)’라는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6종의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바이젠셀은 맞춤형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티어’(ViTier, VT), 범용 감마델타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 VR), 범용 면역억제치료제 ‘바이메디어’(ViMedier, VM)라는 국내 최다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6종의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맞춤형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티어'(ViTier·VT) △범용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VR) △범용 면역억제제 '바이메디어'(ViMedier·VM)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현재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2024년 조건부 허가를 취득해 조기 상업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상장을 통해 혁신 신약...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로, 회사는 △맞춤형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티어’(ViTier, VT) △범용 감마델타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 VR) △범용 면역억제치료제 ‘바이메디어’(ViMedier, VM) 등 3종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바이티어’를 통해 발굴된 NK/T 세포 림프종...
바이젠셀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로 △맞춤형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티어’(VT, ViTier) △범용 감마델타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레인저’(VR, ViRanger) △범용 면역억제치료제 ‘바이메디어’(VM , ViMedier) 등 3종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연구개발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독자적 플랫폼 기술을...
이 회사는 항원 특이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티어(ViTier)',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메디어(ViMedier)',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레인저(ViRanger)' 등 3종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6종의 신약을 개발 중이다.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를 기반으로 바이젠셀은 올해...
바이젠셀은 항원 특이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티어(ViTier)’,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메디어(ViMedier)’,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레인저(ViRanger)’ 등 3종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6종의 신약을 개발 중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표준치료법이 없는는...
바이젠셀은 항원 특이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티어(ViTier)’,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메디어(ViMedier)’,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레인저(ViRanger)’ 등 3종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6종의 신약을 개발 중이다.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으로는 표준치료법...
VM-001(GVHD)는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인 바이메디어(ViMedier)에 기반한 신약파이프라인이다.
이번 임상1/2a상은 표준치료가 없는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 총 12명(최대 24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용량 및 투여횟수를 증가시키는 코호트 연구로 진행된다. 수도권 4개 기관에서 단회투여 및 반복투여 후 6개월간 안전성 및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한다....
바이젠셀의 과학자문위원회는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종양표적 살해 T세포 치료제 바이티어(ViTier),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세포(CBMS) 기반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바이메디어(ViMedier),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 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 등 보유중인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약파이프라인 개발 및 신규 후보물질 발굴에 대한 자문과 함께...
현재 바이젠셀은 바이티어(ViTier)와 함께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세포(CBMS) 기반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바이메디어(ViMedier)’,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 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 등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보령제약은 바이젠셀의 지분 29.5%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내년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오는 12월...
바이티어 외에도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세포(CBMS) 기반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바이메디어(ViMedier)’,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 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 등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발굴한 6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바이젠셀은 20여년간 면역학 분야를 연구해 온 면역세포치료제...
표적항원과 환자에 최적화돼 종양세포만을 살해하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종양살해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티어(ViTier)’, 바이젠셀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제대혈 유래 CD34 양성 줄기세포에서 골수성 억제세포를 증식 및 유도하는 방법이 적용된 범용 면역조절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메디어(ViMedier), 범용 T세포치료제로 다양한 유전자 탑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