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U+LTE 요금제에 가입 고객은 추가 가입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차량용 ‘스포키’를 통해 시청 가능한 스포츠는 야구, 축구, 배구, 당구 등 총 4개 종목이다. 차주는 네덜란드 리그 생중계를 포함해 다양한 스포츠 VOD 영상을 터널, 지하 주차장 등 음영 지역에서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스포키가 프로야구2024를 맞아 실시간 야구 경기의 상황을...
14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JTBC '최강야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투수 정현수(송원대), 내야수 황영묵(연천 미라클)·고영우(성균관대)가 각각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82명과 대학 졸업 예정자 296명(얼리드래프트 41명 포함)...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또는 홈 서비스 장기고객 대상으로 ‘LG트윈스’ 프로야구 경기와 ‘LG세이커스’ 프로농구 경기에 초청하는 ‘LG 스포츠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서비스 또는 인터넷과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결합 서비스를 5년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금까지 제공해온 U+프로야구와 U+골프는 시즌과 비시즌이 명확히 구분되는 종목 특성상 비시즌 고객 유치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 실제로 올해 시즌이 시작한 4월부터 7월까지 U+프로야구와 U+골프의 누적 이용자 수는 지난해 대비 각각 49%, 7% 증가했지만 비시즌에는 고객 유입이 저조한 특성을 갖고 있다.
스포키는 종목을 다양화해 1년 내내 고객이 즐길거리를...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자사 야구 서비스 플랫폼 ‘U+프로야구’의 모바일 웹 버전을 오픈하고, 2022 KBO 리그 중계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U+프로야구는 KBO 실시간 중계,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하이라이트 등 야구 팬들의 관심 정보를 한 데 모은 서비스다.
또한 다양한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포함, 올 3월 기준 약 1만6000여 편의 야구 관련 콘텐츠를...
넷플릭스와 출시를 앞둔 디즈니플러스, U+tv 아이들나라,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 등 U+tv 전용 콘텐츠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집 밖에서는 일반 태블릿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U+tv 프리3는 시청성을 대폭 강화했다. 화면은 기존(10.1인치) 대비 넓어진 10.4인치로 늘어났지만, 무게는 20%가량 줄어든 465g이다. 와이파이 내장...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자사의 핵심 콘텐츠인 U+프로야구 서비스를 네스트 허브에서도 제공한다. 구글 패키지 고객들은 “헤이 구글, 유플러스 프로야구 실행해 줘”라는 간단한 음성 명령을 통해 누구나 KBO 생중계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AI 스피커와 앱으로 밝기와 색상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무드등’도 개선됐다. 우선 기존 대비 밝기를 2배 강화하고...
황 대표는 “B2C 분야에선 아이들나라, 프로야구, 골프를 플랫폼화하고 핵심 콘텐츠를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확보된 데이터로 서비스를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와 관련해 아이들나라사업단을 신규사업 추진 부문 개편에 포함하기로 했다.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아이들나라는 킬러 콘텐츠의...
특히 KT가 시즌 등으로 자체 OTT에 투자하는 것을 의식한 듯 “자체 OTT를 지향하기보다 기존 아이들나라, U+프로야구, VRㆍAR 등 콘텐츠를 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SM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분 투자 등을 단행해 지식재산(IP) 확보, 제작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신사업 키우고, 5G 품질도 높인다
LG유플러스는 신규사업추진부문 개편...
LG유플러스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인 U+프로야구도 2021년 KBO 정규시즌부터 ‘친구 채팅’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중계를 보면서 ‘프라이빗 채팅’을 할 수 있어 떨어져 있는 지인, 친구들과 동반 관람하는 것 같은 재미를 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기장 방문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소셜 기능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U+프로야구’ 출시부터 성장을 지켜본 엄주식 LG유플러스 야구서비스실장은 소위 ‘직관’ 수준의 초현실감을 인기 배경으로 꼽았다. ‘U+프로야구’는 서비스 2년 차인 2018년에 누적 이용자가 2000만 명을 돌파했고, 2019년 4월 5G 상용화 이후 서비스 완성도가 더 높아졌다.
엄 실장은 “일반 중계방송(FHD)보다 16배 선명한 8K 생중계를 상용화해 경기장 전체...
먼저 미디어 부문에서는 영유아 전용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를 비롯해, ‘U+프로야구’, ‘U+골프’ 등 미디어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대폭 강화했다.
콘텐츠 경쟁력은 ‘XR얼라이언스’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주도한 ‘XR얼라이언스‘에는 올해 글로벌 통신 사업자인 미국 버라이즌, 프랑스 오렌지, 대만 청화텔레콤 등이 합류했다....
넷플릭스와 U+tv 아이들나라,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 등 U+tv 전용 콘텐츠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집 밖에서는 일반 태블릿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한국레노버는 마케팅, 디바이스, 기술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 양사는 2018년 시작한 ‘U+tv 프리’ 서비스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키워 나가고, 상호 시너지...
별도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241개 실시간 채널과 약 22만 편의 VOD, 넷플릭스, 유튜브, U+아이들나라, U+프로야구 등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U+tv 프리‘ 가입자는 제품이 출시된 2019년 9월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가입자는 지난해 1월보다 4배가량 늘었다.
LG유플러스는 U+tv 프리 이용 편의와 신규 가입자 확대를 위해 ‘네이버...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야구중계 전용 앱(U+ 프로야구) 서비스의 실감성 극대화’ 해법을 찾는 결승전을 치렀다.
㈜랩투아이는 경기 현장에서 수집된 영상과 선수 동작 정보를 결합해 생방송 중계 영상에 스트라이크 영역을 시각화하고, 다수의 야구경기 영상 분석을 통해 투수 자세별, 경기 상황별 투구를 학습한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을 통해 타자의 구종을 예측하는...
5번째 결승전은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야구중계 전용 앱(U+ 프로야구) 서비스의 실감성 극대화’ 해법을 찾는 결선이다. 1990년과 1994년 LG팀 우승을 이끈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MVP)인 김용수 선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야구 경기의 실감성과 투구 예측의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봤다.
총 3개 기업이 참여해 ‘고속카메라·영상처리로 투구‧타구의 데이터를...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와 ‘U+VR’에서 KBO 한국시리즈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한국시리즈에 대해 △AR글래서 ‘U+리얼글래스’에서만 볼 수 있는 U+프로야구 특화 서비스 △경기장 ‘명당’ 자리에서 관람 가능한 VR Live 콘텐츠 △프로야구 팀 전 감독·선수와 함께 하는 특별중계 등을 제공한다.
U...
한편 U+프로야구 앱에서는 2020 KBO 포스트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 승리팀 및 MVP를 예측해 맞추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또 U+프로야구 앱(App.)의 알림(Push) 및 문자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도 24일 시작한 공모전에서 자사 주요 콘텐츠인 'U+프로야구'의 생동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엄주식 LG유플러스 야구서비스팀장은 "실감미디어 분야 우수 스타트업이 U+프로야구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타트업의 적극적 참여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공모전 과제는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 'U+프로야구'의 생동감과 현장감 극대화 방안이다.
세부 과제로는 △야구 중계 영상에 타구 궤적 등 부가 데이터 제공 △프로야구 생중계 시 언택트(비대면) 응원 등 커뮤니티 구현 △줌인(zoom-in) 8K 서비스 화질 개선 방안이다.
공모전은 총 3단계의 평가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와 중기부는 1단계로 아이디어 평가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