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U+ LTE무전기에 사운드와 이모티콘이 결합된 ‘사운드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U+ LTE무전기는 스마트폰에 앱 설치만 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거리 제약 없이 선명한 음질로 통화가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제공하는 소리와 이모티콘이 결합된 사운드콘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의 서비스 제공범위를 타사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U+ LTE무전기'는 고음질 코덱(압축기술)을 사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이동통신 3사가 다음달 2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 참가해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주도권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최고경영자(CEO)가 총출동해 기술 알리기에 나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핵심화두는 사물인터넷, 융합ICT = 올해 MWC는 '5G가 선보일 미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 앱을 26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은 고음질 압축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또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대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을 무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U+ LTE 무전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을 깔면 무전기처럼 '원터치'로 간편하게 다른 사람과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일대일 대화는 물론 최대 50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또 LTE 네트워크나 와이파이가 연결된 곳이면 세계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비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