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유통업계 처음으로 문을 연 SM타운 팝업스토어에서는 12일간 6억3천만원이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다.
이런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SM타운은 정식 매장이 됐다. 현재 문구류·사인 CD·의류 등 700여개 상품을 팔며, 월평균 매출은 8∼1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최근 인기 상품은 엑소의 달력·아트북·앨범 등이 들어 있는 '엑소 시즌 그리팅'(3만5천원)...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플라자에서 ‘SM타운 팝업스토어’를 12일간 진행,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소속 가수를 모티브로 한 상품을 판매한 것이다. 소녀시대가 매장을 방문한 행사 첫날엔 소녀시대 멤버별 럭키백 100개가 모두 판매됐고, 엑소가 방문한 날 역시 완판을 기록했다.
12일 동안 6억3000만원의 매출고를 기록...
지난해 1월에는 업계 최초로 ‘SM타운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가수들을 모티브로 한 상품들을 내놓았고, 6월에는 정식으로 ‘SM타운’ 매장을 열었다. 스트리트 편집매장 ‘KHOS’에 입점한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5월까지 매출이 지난해보다 30%이상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엔터테인먼트와 연계한 행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공개된 영상은 지난 2일 소녀시대가 에스엠타운(SMTOWN) 팝업스토어를 방문했을 당시 모습을 담았다.태연은 갑자기 윤아의 멱살을 잡고 흔들더니 윤아가 뭔가를 속삭이니 밝게 웃으며 멱살을 풀었다.
태연,윤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멱살 왜 잡은거지?" "그냥 장난같은데 즐거워 보여" "소녀시대는 이런 모습 때문에 다 친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