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교실은 서울 특수학교 2곳 아동들을 대상으로 SK엔무브 여자 핸드볼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와 한국체육대학교가 함께 준비해 치러진다. 발달장애 아동들이 반복적인 신체 훈련과 단체 운동을 통해 신체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SK 구성원 80여 명은 매주 핸드볼 교실의 보조 교사로 참여한다.
생태현장 체험학습은 주위의...
SK엔무브 여자 핸드볼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선수 유니폼을 재활용해 스포츠백으로 제작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4일 선수들이 이전 시즌에 입었던 유니폼을 활용해 스포츠백, 신발 주머니, 파우치 등 업사이클링 굿즈(기념품)로 제작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을...
농구뿐만 아니라 2008년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취임해 434억 원을 들여 핸드볼 전용 경기장을 건립하고, SK 호크스(남), SK 슈가글라이더즈(여)를 창단해 핸드볼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아왔다. 2020년부터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으로도 활약 중이다.
SK텔레콤은 대한펜싱협회 회장사, 한국프로골프(KPGA) SK텔레콤 오픈 골프대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SK...
SK루브리컨츠의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이 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폐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실시 중인 환경보호 캠페인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에 동참했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자’라는 뜻이다. SK이노베이션이...
SK루브리컨츠가 운영하는 핸드볼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연고지인 경기 광명에 있는 취약계층과 체육특기생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SK루브리컨츠는 14일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명시에 있는 핸드볼, 육상, 수영, 쇼트트랙 등 체육특기 초등학생들에게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희망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명시 취약계층에 전달할 마스크 1만...
SK루브리컨츠의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는 4일 오전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와 광명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사거리 지하철역에서 코로나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임오경 국회의원도 동참해 선수단의 코로나 방역 활동에 힘을 실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번 방역 활동에 대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휴일을...
SK루브리컨츠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명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30일 오전 연고지인 경기 광명 철산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마스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는 최근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체결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후 두 단체가 함께하는 첫 활동이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원...
SK이노베이션은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13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4월 중 광명시 체육회, 광명시 핸드볼협회 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 마스크 나눔과 방역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소속 선수들이 ‘20~’21 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에서 3위 성적을...
SK이노베이션은 SK슈가글라이더즈가 네 번째 감독으로 국내 핸드볼 ‘레전드(legend)로 불리는 오성옥 감독을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신임 감독은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시작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땄다.
남녀를 통틀어 세계 핸드볼 선수 중...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는 자사 핸드볼 실업팀 ‘SK슈가글라이더즈(SK Sugar Gliders)’의 연고지로 광명시를 낙점하고 20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이자 ‘우생순’ 영화의 실제 모델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배현 SK슈가글라이더즈 단장과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는 SK슈가글라이더즈 소속으로 동생 김선화 역시 같은 팀에서 뛰고 있다.
특히 김온아는 지금까지 수술만 10차례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발목과 무른, 손목, 팔꿈치 등 같은 부위를 두세 번씩 수술받았다.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경기중 무릎 뚜껑 뼈가 빠져 쇼크로 기절하기도 했다.
김온아는 “한번은 올림픽에서 쇄골이 다쳐서...
SK그룹은 7일 오후 최 회장이 SK슈가글라이더즈(핸드볼) 김온아, SK호크스(핸드볼) 김동철, 제주유나이티드(축구) 정조국, SK나이츠(농구) 김선형, SK텔레콤 장애인사이클팀 류민호 감독, SK와이번스(야구) 하재훈 등 6명과 화상으로 만났다고 8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스포츠단 선수들 모두 처음 경험해보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이 대구 의료진들을 위해 모은 기부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2012년 창단한 여자 핸드볼 실업팀이다.
기부금은 의료진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12년부터 SK와이번스 프로야구, 제주 유나이티드 프로축구,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그리고 SK나이츠 농구단까지 각 스포츠단의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전개되며 국민들의 큰 호응과 지지를 받고 있다.
SK미소금융재단은 현재 전국 2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출실적은 2015년 2월 현재 1만1300여건 1230억원이다. 미소금융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SK미소금융재단...
팀 해체로 은퇴 위기의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창단한 여자핸드볼팀 SK슈가글라이더즈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한진은 40년 넘게 탁구를 지원해왔다. 1973년 창단한 대한항공 여자탁구팀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탁구 실업팀이다. 2008년 대한탁구협회 회장사를 맡은 이후 선수, 지도자, 심판 양성을 위한 투자와 함께 탁구 강국인 중국, 스웨덴과의 교류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