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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재단, 1세대 개발자 다룬 영화 '세이브 더 게임' 부산국제영화제 사로잡다
    2024-10-14 14:19
  • 1세대 게임 CEO 남궁훈, 메신저 프로젝트 '우루루'로 AI 시대 선도
    2024-08-07 15:47
  • 감사원 "한국관광공사·GKL, 직원에 노트북·태블릿PC 지급해 예산 낭비"
    2024-03-05 15:54
  • [지스타 2023] 장현국 대표 “게임 산업 성장은 콘텐츠·플랫폼 혁신 결과…다음 혁신은 블록체인”
    2023-11-17 15:04
  • 코로나 확진자도 같은 교실에서 수능 본다…점심식사는 별도로
    2023-11-07 14:00
  • ‘스트리트 파이터’ 金 김관우 “게임 개발자로 15년 근무…포상금 120만 원”
    2023-10-19 10:36
  • [추석에 읽는 IT트렌드①] 블록체인·웹3 기업 대표 3人 추천 도서
    2023-09-28 05:00
  • 청년 정치인의 일탈? 이젠 주류 콘텐츠…억울한 ‘웹소설’의 항변 [이슈크래커]
    2023-02-28 16:12
  • [2023 수능] 3년째 코로나 수능…올해 50만8030명 지원
    2022-11-17 07:56
  • [노트북을 열며] 시끄러운 선거유세
    2022-05-27 05:00
  • [이슈크래커] 별이 된 트위터 대통령...故이외수 소설 다시 보기
    2022-04-26 17:54
  • IMF·풀하우스·자우림…‘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열광하는 이유
    2022-03-10 15:52
  • [김정주 별세] ‘한국의 디즈니’ 꿈꿨던 게임 산업의 선구자
    2022-03-02 13:17
  • LG이노텍, 반도체용 기판 사업에 4000억 원 투자
    2022-02-22 18:21
  • 흙수저에서 한국 최고 부자에 오른 카카오 '김범수'의 삶
    2021-07-30 12:06
  • [탄소발자국 지우기 2050] 전자업계, 소비자 선택에 친환경은 필수… 탄소 저감 총력전
    2021-06-28 05:00
  • [e기자가 간다] 넥슨 전시회 '게임을 게임하다' 가보니…"게임은 질병 아닌 문화다"
    2019-07-19 17:27
  • [옛날광고로 보는 경제] 지금과 8388배의 격차…너희가 486 PC를 아느냐
    2019-02-22 11:10
  • [게임쏙쏙] ② 엔씨소프트 "리니지 진화는 계속된다"...게임을 넘어 문화로
    2018-12-23 17:50
  • 2018-01-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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