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이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와 23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동 기획,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LINC 3.0 사업단은 지난해부터...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대 LINC 3.0 사업단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주간 대전권 지역 8개 대학 이공계열 2~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기반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삼수 대표는 8일 6회차 교육의 강연자로 강단에 올라 바이오제약 산업의 전반적인 동향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 내용으로는 제뉴원이 보유한 의약품 선진 제조기술에 관한...
‘LINC 4.0(링크, LOTTE E&C Innovation N(&) Change)’ 라는 명칭으로 현장과 본사, 시니어와 주니어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등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건설 주니어보드는 ”기존에 어렵게 느껴졌던 AI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전 직원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사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AI 사내 공모전을...
올해는 ‘LINC 4.0(링크, LOTTE E&C Innovation N(&) Change)’ 라는 명칭으로 현장과 본사, 시니어와 주니어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주니어보드는 최신 AI 트렌드를 배우고 회사에 확산하기 위한 ‘AI 문화 확산’, MZ 직원이 기대하는 행복한 회사를 주제로 ‘그룹사 간 정보 교류’, 주니어와 시니어 서로의 입장 전환하는 ‘스위치 총회’를 통해...
박근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출범 10개월여 만에 눈부시게 성장한 A.R.T의 지산학 협력 사례를 기반으로 AI·로봇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LG전자와 (재)경남테크노파크와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며 “A·R·T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별 산학협력 대표 대학과 함께 지산학 협력체제를 강화해 실질적인 기업가형 대학 육성 사례를...
‘#MZ[MAKE-Z 플립하다]’는 동국대 LINC3.0 사업단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주최·주관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를 주제로 하는 숏폼 영상을 제작하며, 이에 대한 작품 시상 및 에버랜드 내 LED 스크린 송출이 이뤄진다.
1차 선정된 팀들은 에버랜드에서 1박 2일 간 촬영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삼성전자 Z플립5, S23...
이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본격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단계로 RIS(지역혁신), LINC 3.0(산학협력), LiFE(대학평생교육), HiVE(평생직업교육), 지방대‧지방전문대 활성화 지원사업 등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으로 이관한다. 이관된 5개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따라...
앞서 성균관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산학연협력을 위해 추진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서 ‘기술혁신 선도형’ 13개 대학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글로벌 아카데믹 컨테스트’는 이재준 성균관대 영상학과 교수팀과 미국 뉴욕대학교(NYU)의 ‘NYU게임센터(NYU Game...
관련 사업에는 대표적으로 두뇌한국21사업(BK21)을 포함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국립대학육성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이 있다.
교육부는 합동감사에 감사인력 7명 내외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가 안팎에서는 교육부가 정부재정사업비용 등을 조사하면서 특정업체 담합 비리 등 법령 위반 사항이...
통합되는 5개 사업은 RIS(지역혁신), LINC 3.0(산학협력), LiFE(대학평생교육), HiVE(전문직업교육), 지방대활성화 사업이다.
교육부가 주도하던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의 절반을 지자체에 이양하는 사업인 만큼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 세종을 제외한 13개 시·도가 신청할 만큼 관심이 높았다.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7개 시·도는 2025년 라이즈 도입을 위해 신청서를...
파리바게뜨는 우송정보대학과 MOU를 맺고, 우송정보대학이 교육부 주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3.0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국 파리바게뜨 제과제빵반’ 학생들에게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2018년부터 매년 15~20명의 학생들을 파리바게뜨 미국법인에 취업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6년간 총 100여...
구체적으로 RIS(지역혁신), LINC 3.0(산학협력), LiFE(대학평생교육), HiVE(전문직업교육), 지방대활성화 사업 5개는 2024년까지만 운영한 뒤 통합한다. 통합과 함께 대학재정지원사업의 구조, 규모의 조정 등을 통해 2025년부터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예산의 절반 이상을 지역주도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제 성장에 따라 예산 규모 역시 확대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5년...
LINC 사업은 대학의 산학연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교육부는 1단계(2012~2016) LINC, 2단계(2017~2021) LINC+ 사업을 통해 산학연협력에 맞게 대학 체질을 개선해 왔다. 일반대 링크 3.0에는 올해 총 30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선정 대학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6년간(3+3) 지원 받는다.
일반대 LINC 3.0은 △기술혁신선도형...
교육부는 13일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링크 3.0)'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산학연협력에서 우수한 성과가 기대되는 일반대 75개교, 전문대 59개교 내외를 선정해 총 4070억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일반대 3025억 원, 전문대 1045억 원 규모다.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미참여 대학, 올해 재정지원제한 대학은 신청할 수 없다.
링크 3.0은...
항공대는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특히 드론 교육ㆍ연구에 대한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 교육부 ‘두뇌한국21(BK21)사업’과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에 선정됐다. 쿼터니언은 항공대 스마트드론학과 송용규 교수와 비행제어 연구실 졸업생들이 창업한 드론 기체설계, 비행제어 시스템, 안전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드론...
대학이 적립한 마일리지는 LINC 사업,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등 산학협력 관련 지원사업 평가 요소와 가점 등으로 활용하고 마일리지 현황을 '산학협력 실태조사'에 포함한다.
기업은 대학의 인프라를 사용할 때 마일리지를 활용해 할인을 받고, 사용된 마일리지를 대학에 이전하는 방식의 거래체계도 도입한다.
교육부는 연말까지 관계부처와 기업·대학 전문가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3.0)’ 사업은 총 134개교 대상으로 추진한다. 대학을 산학연협력 친화적으로 혁신하고 대학·기업·지역의 상생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사업을 확대·개편했다. 교육부는 여기에 올해보다 168억 원이 늘어난 4070억 원을 투입한다.
저소득층 교육급여 21% 인상...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3.0)’ 사업은 총 134개교 대상으로 추진한다. 대학을 산학연협력 친화적으로 혁신하고 대학·기업·지역의 상생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사업을 확대·개편했다. 교육부는 LINC 3.0에 407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육회복을 추진한다....
산기대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온새미로는 2017년 산기대를 졸업한 창업가와 학생 창업동아리 등 총 12명으로 결성됐으며,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전창업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상대로 IT 및 3D 프린팅 교육 등을 제공해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온새미로는 2019년부터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특히 산기대는 기업 수요 발굴과 사업화지원에 이르기까지 기술 이전을 위해 기술사업화센터와 가족회사종합지원센터,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와 LINC+사업단 등이 모두 참여했다.
우성철강산업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건축자재 적산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기술뿐만 아니라 앞으로 건축자재 유통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기반 기술까지 이전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