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TV(IPTV)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업체별 IPTV 가입자가 KT 548만명, SK브로드밴드 250만명, LG유플러스 202만명 등 전체적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통계는 단자 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다. 따라서 한 가구에서 2대의 IPTV를 신청했다면 가입자도 2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와함께 6일 오전 10시 30분, 일산 빛마루(디지털방송콘텐지원센터)에서 IPTV 출범 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을 비롯해 국회 한선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KT 표현명 대표이사 직무대행, SK브로드밴드
LG U+(유플러스)가 9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미디어페어 2010’ 전시에 IPTV, 스마트 그리드, Wi-Fi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U+는 이번 전시회에 기존 IPTV 셋톱박스를 이용해 웹서핑과 TV앱스토어 등의 스마트TV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U+TV Smart7’을 비롯, IPT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29일 KT, 완주군청과 협력해 전북 완주군 소재 장애인복지관에서 IPTV 효도방 개소식을 갖고,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IPTV를 통한 건강상담 등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완주군 효도방은 지난 3월 서울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의 1호점에 이은 2호점으로 관내 보건소와 장애인복지관간에 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15일 원주 '미래지역아동센터'에서 강원도청,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KT와 함께 IPTV공부방 개소식을 갖고 강원도 내 지역아동센터 18곳에 IPTV공부방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지난 3월 있었던 KODIMA와 강원도청과의 IPTV공부방 설치,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것으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오는 16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스마트워크 기업 확산방안'을 주제로 한 '제1회 디지털미디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미디어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KT, SK브로드밴드, LG U+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 황철증 네트워크정책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와 IPTV 3사가 협력해 민간자율로 추진되던 IPTV공부방이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는 올해안에 도내 62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IPTV공부방을 설치키로 했으며 충청남도는 50여개를 개소할 것을 계획하고 있고, 제주도는 이달 말께 첫번째 IPTV공부방을 개소할 예정이다.
IPTV공부방은 소외계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9일, 서울 강서구청과 ‘IPTV 공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IPTV 효도방, IPTV 공부방 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강서구청과 교육용 콘텐츠를 공동 개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강서구 IPTV 운영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중장기 사업으로 협회와 강서구는 마곡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이하 KODIMA)가 통신 3사를 대상으로 거액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는 7일 열린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경위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다.
전병헌(민주당) 의원은“지난해 10월 창립한 KODIMA가
KT에 이어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이 제공하는 IPTV가 내년 1월1일부터 상용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본격적인 IPTV시대가 열린다.
SK브로드밴드의 IPTV서비스인 브로드앤TV는 지난 11일 KBS, MBC와 실시간 방송 재전송 협상에 합의한데 이어 12일엔 SBS와 재전송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모두 23개 채널로 1일부터 상용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