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는 드라마 ‘밀회’, ‘아내의 자격’, ‘부부의 세계’까지 JTBC와 여러 명작을 함께 했다.
특히 전작 ‘부부의 세계’는 JTBC 역대 시청률(28.4%)을 기록했고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 유재석이 “JTBC 드라마 중에 부부의 세계 시청률 기록이 깨질까 봐 초조했던 작품이 있냐”라고 묻자 김희애는 주저 없이 ‘재벌집 막내아들’을 꼽았다.
그는 “특히...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4위), 유연석(5위), 전미도(7위), 전경호(8위), 김대명(12위) 등과 SBS '더 킹' 이민호(6위), 김고은(9위), 그리고 KBS2 '꼰대인턴' 박해진(10위)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1983년 데뷔한 김희애는 '아들과 딸'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고 '내 남자의 여자', '아내의 자격', '밀회' 등에서 파격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밀회'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과 김희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아내의 자격'은 2012년 JTBC에서 방영됐으며, 강남의 사교육 열풍 속에서 자녀교육에 몰두하던 평범한 주부가 우연히 만난 치과의사와 격정적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리는 정통 멜로드라마다.
종편 초기였지만, 시청률이 4%까지 올랐고 이후 김희애는 '밀회'를 통해 또 한 번 파격적인 연기를...
한편 박혁권은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 JTBC '밀회', SBS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 등에 출연하며 색깔 있는 연기를 펼쳤다.
조수향은 지난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주목받았다. 조수향은 영화 '눈길', '궁합', '소공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아유: 학교 2015'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박혁권은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 JTBC '밀회', SBS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조수향은 지난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주목받았다. 조수향은 영화 '눈길', '궁합', '소공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아유: 학교 2015'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박혁권은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 JTBC '밀회', SBS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오는 4월 SBS 새 드라마 '녹두꽃'으로 복귀한다.
조수향은 지난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주목받았다. 조수향은 영화 '눈길', '궁합', '소공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아유: 학교 2015'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3%)커플이 2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보영-이종석'(8.0%)이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KBS2 '굿닥터'의 ‘주원-문채원’(7.8%), tvN '디어 마이 프렌즈'의 ‘고현정-조인성’(6.9%),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서현진-유연석’(6.6%), SBS '사랑의 온도'의 ‘서현진-양세종’(5.5%), JTBC '밀회'의 ‘김희애-유아인’(5.2%) 순으로 베스트 연상연하 커플로 꼽혔다.
특히 JTBC '밀회', SBS '풍문으로 들었소'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극 중에서 없어서는 안될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 측은 "장소연 배우와 서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행복한 입장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일을 하기에 장소연 배우도 수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큐로홀딩스를...
최근에는 JTBC ‘밀회’, KBS2 ‘태양의 후예’, ‘김과장’, SBS ‘피고인’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팔색조 연기로 명품 신스틸러 반열에 올랐다.
대세로 떠오른 만큼 현재는 ‘피고인’, ‘김과장’, ‘품위 있는 그녀’ 세 작품에 동시에 출연할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서정연은 “거절을 못 해서 동시에 하게 됐는데 다시는 이렇게 안 할 거다”...
한편 드라마 '밀회'는 JTBC를 통해 2014년 3월부터 5월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영됐으며, 유아인-김희애가 극 중 20살의 나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로맨스를 그려 화제를 낳았다. 유아인은 '밀회'를 통해 아역배우 딱지를 떼고 완벽히 성인 연기자로 거듭났으며, 김희애의 '멜로의 여왕' 자리를 굳건히 한 작품이다.
김혜은은 그동안 KBS '착하지않은 여자들', MBC '트라이앵글' JTBC '밀회',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남자가 사랑할때'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종영된 JTBC '디데이'에서는 정의감 넘치는 응급실장 강주란으로 출연해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농염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선보여 나이를 잊게 하는 섹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김희애와 유아인은 지난 2014년 방영된 JTBC '밀회'를 통해 사제지간을 뛰어넘은 위험한 로맨스를 선보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김희애가 YG엔터테인먼트와 구두 계약을 마치고 최종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녀는 KBS 2TV 아침드라마 ‘은희’의 주연을 맡아 2013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JTBC ‘밀회’와 KBS 2TV 주말극 ‘파랑새의 집’ 등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했다. 올 상반기에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3’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수진은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와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하여 솔직하지만 진정성...
유아인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밀회'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희애와 함께 섹시한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김희애와 유아인은 서로 몸을 밀착하며 19살의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깊은 연인 사이의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아인은 김희애의 가슴 부위에 손을 얹어 과감한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아찔함을 자아냈다.
한편...
그녀는 또 KBS 아침드라마 ‘은희’에 주연으로 열연했고 결국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듬해 JTBC 화제의 드라마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 사이를 견제하는 삼각관계의 캐릭터로 색다른 존재감을 발휘한 그녀는 KBS ‘파랑새의 집’을 통해 주말드라마 주연으로 성큼 올라섰다.
진보라 '밀회' 출연 재조명, 피아노 못 치는 음대생+재벌녀 "독설 연기 일품"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지난해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다.
배우 김희애의 농익은 연기와 '특급 칭찬이야' 라는 유행어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밀회'에서 진보라는 부잣집 여대생으로 출연해 인상깊은 모습을 보였다.
진보라는 음대 피아노과를...
JTBC 드라마 '밀회'를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과거 엘르 화보를 통해 아찔한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해당 화보 속에서 유아인은 김희애의 가슴 부분에 손을 댄 채 키스를 할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김희애 역시 깊게 파인 원피스에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묻는 직원에게 "고기는 육즙도 많고 쫄깃하고 식감도 좋은데 내 분수에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답했다.
그는 "구워 먹다 보니 이런 비싼 고기는 내 주제에 안 맞는 것 같다"고 환불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혁권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밀회'에서 강준혁 교수로 열연한 바 있다. 이 때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받았다.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밀회'의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특별기획 '송곳' 1회는 전국 유료가구 2.194%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 방송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재방송은 3.262%, 채널A '잘살아보세'는 2.967%, TV조선 '제주도 살아보기' 재방송은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