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지난 11일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 공동 주최하는 조경분야 최고권위 상으로, 현대건설은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2BL)를 민간/공공부문에 출품해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이 설계한 해당 단지의 조경은 절제와 균형 등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 적용…선명한 지향성과 넓은 공간감 제공블루투스 연결된 헤드셋∙이어폰에서도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지원
LG유플러스가 AI를 적용하고 음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사운드바 폼팩터 기반 셋톱박스 ‘사운드바 블랙2’를 25일 선보였다.
LG유플러스가 2021년 출시한 사운드바 블랙은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 ‘돌비
수입·유통 전문 기업 트랜스베버리지는 '2024 서울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열리는 서울 바앤스피릿쇼는 새로운 주류 산업의 문화와 트렌드를 이끄는 하이 클래스 주류 전시회다. 이 자리에서 트랜스베버리지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와 러셀 리저브 등을 시음·판매하고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취향대로 사진·그림 탈부착하는 액자형 고품질 스피커국내 출고가 59만9000원…"풍부한 사운드로 소비자 경험 강화"
삼성전자가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을 선보였다. TV, 세탁기 등 가전 영역을 두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주변기기로 가전 영역을 넓히며 삼성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다.
26일
KT가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세계적인 디자인어워드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또 일본 굿 디자인과 유러피언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도 연이어 수상했다.
지난 1년 간 KT는 ‘바이브런트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지니TV 올인원 사운드
신영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브라이튼(BRIGHTEN)’이 2년 연속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신영은 여의도에 공급한 '브라이튼 여의도'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주거 인테리어(Residential Interior)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디벨로퍼 중 최초로 ‘브라이튼 N40(주
삼성자산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인 KODEX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
대우건설은 브랜드 '푸르지오'가 7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3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03년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인 푸르지오를 론칭했다. 2019년에는 푸르지오 브랜드를 리뉴얼 했으며, 2023년에는 'Life
대우건설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56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1000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대우건설은 2019년 푸르지오 리뉴얼
호반건설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금상과 본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플럭시티와 함께 출품한 건설 관리 솔루션 '쉐어드 세이프티(Shared Safety)'가 사용자 경험 부문 금상과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또 기업 홍보 브로슈어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쉐어드 세이프티는 건설 안전을
제조 전문 기업 인탑스의 CMF 브랜드 '히다(hida)'가 오는 29일 ‘CMF 라이브러리 투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CMF란 디자이너들이 제품을 만들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3가지 주요 요소로 색채(Color), 소재(Material), 마감(Finish)을 뜻하는 기술 용어다.
이번 투어는 ‘필(必)환경시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주제
넥센타이어가 스텔란티스 산하의 이탈리아 완성차 업체 ‘알파 로메오’의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날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토날레’는 알파 로메오의 첫 번째 전동화 콤팩트 SUV 모델로,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토날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엔페라 프리머스’는 체코에 있는 넥센타이어 유럽 공장에서 생산되며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홈페이지가 202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1953년부터 개최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다. 이 공모전은 매년 제품과 패키지, 인테리어 등 부문별로 아이디어, 차별성,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어린이 대상 정부등록 1종 미술관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Hyundai Museum of Kids’ Books & Art)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2)에서 디자인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운영하는 ‘모카가든’이 2022 IF 디자인 어워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 부문 3사인 현대제뉴인과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굴착기 디자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8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그룹 건설기계 3사는 최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본사인 인천 글로벌 R&D센터에서 2025년 출시 예정인 통합 모델의 디자인 품평회를 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손동연 현대제뉴인 부회장, 조영철 현대제뉴인 사
CJ온스타일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홈쇼핑 업계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독일 IF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손꼽히며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1만 건이 넘는 출품작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수를 기록하는 등 경쟁이 뜨거웠다.
토니모리가 업계 최초 재활용 최우수 등급의 클린 뷰티 비건 제품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세계 57개국에서 참여, 역대 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DX100W’ 모델이 미국 2021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건설기계사가 IDEA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어워드로 독일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대우건설이 경기 파주시 파주읍 일대 ‘파주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누적액 1위에 올랐다.
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파주1-3구역 재개발 사업의 공사금액은 5783억 원이다. 대우건설이 올해 시공사로 선정된 정비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 수주로 올해 총 10개 프로젝트에서 2조7421억
현대렌탈케어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케어 블레이드 공기청정기 등 총 3개 제품이 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디자인 △사용자 경험(U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