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르노코리아와 KGM, 한국GM 등 중견 완성차 3사의 신차 등록 대수는 4만591대로 점유율은 8.2%에 그쳤다.
업체별로 보면 올해 1~5월 KGM은 2만340대(4.1%), 한국GM(쉐보레) 1만1508대(2.3%), 르노코리아 8743대(1.8%) 순이었다.
국내 중견 완성차 3사의 신차 등록 대수 점유율은 꾸준히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9년 20.3%였던 점유율은 지난해 10.2%로 반 토막...
2024-06-2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