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공고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www.fris.go.kr) 또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www.ipe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그동안 중소 식품기업들 간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술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연구개발 지원이 다소 부족했다”며 “앞으로 식품 연구개발...
특히 렌딧은 지난 11월 26일 업계 최초로 나이스평가정보(NICE)와 신청사기방지시스템(FRIS : Fraud Risk Identification System) 사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FRIS는 대출 신청자 심사 시 금융사로부터 직접 수집한 허위 정보와 참조 정보 등을 통해 위조서류나 사기성의 신청 징후를 우선 발견해 대출 사기를 원천 봉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렌딧의 김성준 대표는...
농진청, 정부 출연연구기관, 도 농업기술원 등의 연구시설ㆍ장비 등을 농식품 연구개발(R&D)통합정보시스템(FRIS)에 등록하고, 벤처기업이 필요한 경우 연구기관과 조율해 직접 사용하거나, 공동연구를 한다는 것이다.
이어 연구자 중심으로 추진돼오던 R&D 과제의 기획, 선정, 수행, 활용 등 모든 절차에 벤처, 농산업체 등이 참여한다. 개발된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수요조사 참여를 희망하는 관계자는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ipet.re.kr)와 농림수산식품연구 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www.fris.go.kr)를 통해 기술 수요조사에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방문 이후 재조명된 16억 인구의 이슬람권 거대 소비시장을 목표로 할랄 농식품과 제품 수출을 적극 뒷받침하기...
농식품 분야 R&D 사업의 중복투자를 막기 위해 구축한 FRIS(농림수산식품 연구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 시스템이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까운 것으로 국정감사 결과 나타났다.
5일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농림수산식품부 국정감사장에서 “농촌진흥청 연구원 1170여명 중 4.7%에 해당하는 87명만이 FRIS에 가입해 시스템을 활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