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추가로 중소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탄소 다배출 공정의 단순 공정전환·설비전환·에너지전환을 넘어 공정에 대한 R&D가 필요하다"면서 "추가로 중소기업의 인력 추가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존 FEMS(factory management system)에 탄소배출 관리(Carbon management) 개념을 추가해 개발할 필요성도 있다"고 했다.
대부분의...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국책사업에 참여해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50개 공장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스코비는 연내 추가로 20개 공장에 FEMS를 설치할 방침이다.
인스코비는 기존 주 사업이던 원격검침 인프라(AMI)를 기반으로 ‘에너지 관리 시스템(xEMS)’으로 비즈니스...
아모텍, FEMS 지원받아 1년 전기료 약 2억 원 절감이상훈 이사장, 취임 1주년 맞아 사업 성과 간담회“신재생에너지 확대ㆍ노후산단 개선 등 中企발전 시킬 것”
#. 1년에 전기 사용료를 25억 원이나 내는 전자부품회사 아모텍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원받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통해 1년 전기료를 약 1억5000만 원 정도 절감하게 됐다. 올해는 2억 정도 비용...
LS일렉트릭은 13.3부스 전시 공간을 마련해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GridSol CUBE),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자산관리시스템(AMS; Asset Management System), 스마트 스위치기어(switchgear) 등 IoT 디지털 기술 기반의 스마트 컨트롤 솔루션을 공개했다.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 ; Solid State Transformer)와 DC-DC...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현지 협력사와 함께 사우디 전력망에 필요한 송·변전 및 배전 전력기기를 공급해왔으며 일부 제품은 현지조립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지화에도 나서고 있다”며 “네옴 시티를 포함한 대형 프로젝트에서 BESS, 공장 자동화, FEMS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산업부 장관과의 협력 논의는 이를 구체화해 나갈 중요한 계기가 될...
회의에서는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소형풍력발전 설비 구축, 재생에너지 관리시스템(FEMS)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케이티 △유호스트 △대연씨앤아이 △서울대학교 △신성이엔지...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 보급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과 RE100 플랫폼 등 에너지 수요·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이 사업으로 연간 CO2 배출량 2240톤 감축과 6억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했다....
FEMS(fragment end motif frequency and size) 와 COV(coverage of genome positions) 등 2개의 독립적인 모델을 결합한 새로운 딥러닝 기술로, 한국인과 코카시안(백인)에 적용해 인종 간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비교하여 기술의 성능을 검증했다. 연구 결과 두 인종에서 모두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였으며, GC지놈의 딥러닝 기반 다중모델 앙상블 알고리즘이 다양한...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 △전력설비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케어’ △자산관리시스템(AMS)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등 수요자 맞춤형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기술 기반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도 전시한다.
글로벌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위한 차세대 플랫폼 MSSP와 스마트 공장솔루션 플랫폼 ‘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태양광 발전 설비, 고효율 보일러 교체, 공장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FEMS) 구축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공급사와 ESG 협약식 진행, 지속가능한 제품 구매정책 수립 등 공급망 대응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공급망 ESG 평가를 강화하고 협력사 지원활동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LS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 △전력설비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케어’ △자산관리시스템(AMS)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등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도 전시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자사의 전력·자동화 인프라 기술력과 차세대 친환경 솔루션을 앞세운 글로벌 사업 역량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간담회에는 공급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MES·POP·FEMS·빅데이터·AI·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제조 솔루션 및 디지털 기술 전문기업 △제조디지털전환 전문가 △경기도 등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기TP의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소개를 시작으로 Smart M&F Group 박한구 대표의 ‘제조DX 공급기업 육성 과제와...
지난해 9월에는 공장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는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 최초로 기업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이니셔티브인 ‘RE100’에 가입했다. RE100달성을 위해 사업장 전력 에너지를 효율화해 사용량 절감을 우선하는 동시에 기존...
진단 결과 대규모 설비 교체가 필요한 사업장은 교체 비용 융자를 지원하고,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보급도 확대한다.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도 강화된다. 내년도 투자 증가분에 적용되는 세액공제율을 기존 3%에서 10%로 늘리고,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 연구개발(R&D) 투자에 추가 세액공제...
‘공장에너지 관리시스템(FEMS)을 활용한 에너지 경영’을 발표한 김민근 대구텍 팀장은 공정별 에너지사용 패턴을 분석해 기초자료로 활용 중이며, 향후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으로 발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FEMS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한 ‘FEMS 고도화’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단공 관계자는 “에너지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활성화와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화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며 “에기평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보급(FEMS)과 VUP 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산기대는 전문 인력 양성과 스마트그린산단 관련 기술이전 및 사업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누리텔레콤은 반월ㆍ시화 스마트산업단지는 2022년까지 총 70개 수용가에 클라우드 기반의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 및 운영으로 에너지 효율화 및 자립율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전국 스마트산업단지 7개소(반월·시화, 창원, 남동, 구미,광주, 여수, 대구)의 입주기업체를...
누리텔레콤은 창원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수소연료전지, 지능형검침 인프라(AMI) 구축, 개인 간(P2P) 에너지 거래, 클라우드(Cloud) 기반의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FEMS) 연계 등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의 핵심 분야를 담당한다.
창원 스마트산단 사업은 SK건설이 주관하고, 누리텔레콤과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2022년...
신성이엔지는 용인사업장에 적용 중인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이용해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 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전력체계인 마이크로그리드, 공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FEMS) 솔루션 등을 활용해 RE100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성이엔지 김동섭 사장은 “신성이엔지의 신재생에너지와...
기존에 도입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은 사업장의 에너지사용 현황을 보여주거나 사전에 설정된 분석모델을 통해 사용 패턴을 분석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SK가스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AI 모델을 통해 실시간으로 에너지사용 현황과 생산과정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제어포인트를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