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9)’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DSLR 카메라 ‘D 시리즈’와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를 주축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D 시리즈에서는 D5, D850, D500을 포
니콘이 DX 포맷 DSLR 카메라 엔트리 모델 ‘D3500’을 30일 전 세계 동시 발표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제품은 이용자가 찍은 사진을 스마트 기기로 공유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스냅브리지 응용 프로그램, 저전력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카메라와 스마트 기기를 상시 연결 가능하게 한다. 이로 인해 카메라로 촬영한 200만 화소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가 다가오는 겨울, 카메라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대규모 겨울 프로모션 ‘니콘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생의 멋진 순간을 기록하고 싶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특별한 혜택과 함께 니콘 카메라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올 한
CJ CGV가 국내 시장이 부진을 해외에서 만회했다.
9일 CJ CGV는 올해 3분기 매출 4722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 당기순이익 30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1.87%, 6564.02%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5.28% 감소했다.
CJ CGV는 해외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글로벌 전자기업들이 디지털 카메라 사업 전략을 속속들이 수정하고 있다. 성능이 좋아지고 휴대 편의성까지 갖춘 스마트폰 카메라에 밀려 디지털 카메라의 설 자리가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광학기기 업체들은 수요가 적은 제품은 과감히 생산을 중단하는 대신 마니아층을 겨냥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출시하고 신사업을 발굴하는 등 시장 위축에 대비하고 있다.
고큐 노부요시
“스마트폰이 콤팩트 카메라 시장 뿐만 아니라 보급형 카메라까지 침식하는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면 분명 니콘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이 매년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니콘은 영상 표현의 다양성에 있어서 DSLR이나 미러리스가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위기를 돌파할 겁니다. 다른 업체와의 협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 올해 카메라 시장의 위축에 따른 부진에서 벗어나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걸맞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해 카메라 사업을 전개하는 동시에 신성장 분야 진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성장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계획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세계적인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D5와 D500, 액션카메라 키미션 360 등이 ‘iF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iF 국제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수상은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등 여러 부문으로 나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DX포맷 DSLR카메라 'D7200'을 선보이고 있다. 'D7200'은 어드밴스드 멀티 CAM 3500II 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을 채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AF성능을 발휘한다.
유효 화소수 2,416만 화소미며 감도는 ISO 100부터 25600까지 지원한다.
NFC(근거리무선통신)와 Wi-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DX포맷 DSLR카메라 'D7200'을 선보이고 있다. 'D7200'은 어드밴스드 멀티 CAM 3500II 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을 채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AF성능을 발휘한다.
유효 화소수 2,416만 화소미며 감도는 ISO 100부터 25600까지 지원한다.
NFC(근거리무선통신)와 Wi-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DX포맷 DSLR카메라 'D7200'을 선보이고 있다. 'D7200'은 어드밴스드 멀티 CAM 3500II 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을 채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AF성능을 발휘한다.
유효 화소수 2,416만 화소미며 감도는 ISO 100부터 25600까지 지원한다.
NFC(근거리무선통신)와 Wi-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조작성과 휴대성을 강화한 니콘 DX 포맷 DSLR 카메라 ‘D5500’을 14일 발표했다.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를 통해 먼저 공개된 D5500은 2013년 하반기에 출시해 높은 휴대성과 편의성, 고성능으로 가족 단위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D5300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다.
니콘 DSLR
니콘이미징코리아 모델들이 14일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DX포맷 DSLR 카메라 ‘D5500’와 다양한 렌즈들을 선보이고 있다. ‘D5500’은 ‘D5300’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회전형 터치패널 모니터를 채용해 편리한 조작성을 갖췄고 크기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인 카메라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니콘이미징코리아 모델들이 14일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DX포맷 DSLR 카메라 ‘D5500’와 다양한 렌즈들을 선보이고 있다. ‘D5500’은 ‘D5300’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회전형 터치패널 모니터를 채용해 편리한 조작성을 갖췄고 크기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인 카메라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유효 화소수 2,410만 화소의 DX포맷 DSLR 카메라 D7100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D7100은 니콘의 DX 포맷 최상위 모델로 높은 묘사 성능과 51개의 포커스 포인트, 더욱 빨라진 AF 등 다양한 촬영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유효 화소수 2,410만 화소의 DX포맷 DSLR 카메라 D7100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D7100은 니콘의 DX 포맷 최상위 모델로 높은 묘사 성능과 51개의 포커스 포인트, 더욱 빨라진 AF 등 다양한 촬영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유효 화소수 2,410만 화소의 DX포맷 DSLR 카메라 D7100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D7100은 니콘의 DX 포맷 최상위 모델로 높은 묘사 성능과 51개의 포커스 포인트, 더욱 빨라진 AF 등 다양한 촬영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유효 화소수 2,410만 화소의 DX포맷 DSLR 카메라 D7100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D7100은 니콘의 DX 포맷 최상위 모델로 높은 묘사 성능과 51개의 포커스 포인트, 더욱 빨라진 AF 등 다양한 촬영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유효 화소수 2,410만 화소의 DX포맷 DSLR 카메라 D7100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D7100은 니콘의 DX 포맷 최상위 모델로 높은 묘사 성능과 51개의 포커스 포인트, 더욱 빨라진 AF 등 다양한 촬영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자사의 새로운 DSLR 카메라인 D3200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니콘이 지난달 19일 발표한 DX포맷 보급형 DSLR 카메라인 D3200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