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플랫폼, ‘U+ Biz스카이’', 빅 데이터 등 다양한 신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MS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U+ Biz스카이프'에 대해서 기술과
LG유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잡고 기업용 인터넷 전화와 오피스 솔루션을 하나로 합쳤다. 이를 통해 국내 340만 중소ㆍ중견기업의 업무 환경을 스마트 오피스로 바꾼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14일 공개한 업무용 통합 솔루션 ‘Biz 스카이프’는 전화 메신저 회의 등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다. 유선전화
LG유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손잡고 인터넷전화 기반 클라우드 방식의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340만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오피스 환경을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환경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Biz 스카이프’를 선보인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