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유튜브 채널에 대해 안내했다.
31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아의 질주’ 채널을 안 하는 거지 유튜브는 곧 개설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30일 권민아의 공식 팬카페에는 “작년 오픈 예정이었던 유튜브 ‘민아의 질주’ 채널은 오픈되지 않는다”라며 “최근 공지된 유튜브 채널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
AOA 출신 권민아가 또 한 번 지민을 저격했다.
9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팩트만 정리하겠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닌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누리꾼에게 받은 DM을 공개했다.
누리꾼은 메시지를 통해 “당신과 신(지민)이 겪은 일에 대해 왜 거짓말을 했냐”라며 “민아의 말을 믿은 가장 큰 이유는 공감이었다. 정신...
AOA 출신 권민아가 이번엔 전 남자친구 유씨와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8일 오후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그램 발언은 내게 독만 되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모친이 전 남자친구 유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 7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된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권민아의 모친이...
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와 지민의 대화록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괴롭힘 피해자라고 주장해온 권민아의 갑질, 폭언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로 활동했을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7월 3일 지민은 멤버들과 함께 권민아의 집에 찾아가 사과했고...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치료를 중인 가운데 팬과 나눈 메시지가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3일 전인 26일 팬과 나눈 메시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메시지에서 누리꾼은 권민아에게 “가끔씩 제가 고민이 있을 때 위로받기 위해 보고 듣는 노래 영상과 글”이라며 예능 ‘무한도전’...
AOA에게 엘비스(팬클럽)는 약속하겠다”라며 “‘늘 지금처럼 변함없이 그대로’ AOA를 지키겠다”라고 전하며 성명을 마무리 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했지만 지난 2019년 탈퇴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지민으로부터 오랜 시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탈퇴 역시 괴롭힘에서 비롯됐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그룹에서 탈퇴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 남자친구의 양다리 논란이 재점화됐다. 권민아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개 열애를 선언하며 한 남성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진 속 남성이 자신의 친구와 3년째 교제 중이다”라는 글을 올라오면서 양다리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권민아는 “남자친구가 당시 전 여자친구와...
AOA는 데뷔 당시 지민, 초아,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유경 8인조로 시작을 했다. 이후 2016년 유경을 시작으로 초아, 민아, 지민이 탈퇴했다.
그레이트엠의 김영선 대표는 FNC 엔터테인먼트 상무 출신으로 "초아를 직접 발굴 및 기획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 초아와 함께 할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초아는 지난 2017년 팀을 탈퇴하고...
앞서 권민아는 AOA 리더 지민에게 11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소속사와 멤버들 역시 이 사실을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8일 또 한 번 극단적 선택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 권민아는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FNC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입장을 통해 “권민아의...
최근 민아가 AOA 활동 당시 지민의 괴롭힘을 폭로하며 정신적으로 고통받았음을 언급하면서 지민이 탈퇴하기도 했다.
또 이날 민아는 지민의 괴롭힘 외에도 AOA의 소속사 FNC를 저격했으며 나머지 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일부 멤버를 방관자로 지목했다.
또 민아는 자신이 SNS상에서 AOA 멤버들을 언팔로우한 이유에 대해서도 기억을 지우고...
아무렇게나 되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권민아는 설현 또한 똑같은 방관자에 불과했다는 것에 실망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권민아는 AOA 활동 시절 리더 지민으로부터 10년 가까이 괴롭힘을 당한 끝에 극단적 시도를 하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걸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22)가 멤버 간 왕따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15일 신민아의 소속사 WKS ENE는 “민아가 주장하는 내용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멤버 간 괴롭힘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 사과받고 싶다”라며...
일들을 왜 비밀로 해야 하는지 이류를 알 수가 없네요"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민아가 활동 당시 팀 내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앞서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도 팀 내에서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했으며, 이에 지민은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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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 해명, 민아 저격글→"모두 똑같아 보여"→지민 탈퇴
그룹 AOA 출신 유경이 해명에 나섰다. 유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관자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심하게나마 여러분께 저도 힘들었다고 표현하고 싶었던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었던 것...
한편 AOA는 최근 전 멤버 권민아가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인스타그램에 폭로하면서, 잡음에 휩싸였다.
이에 지민은 '소설'이라고 대응했다가 민아의 계속된 폭로에 결국 사과한 뒤,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2012년 데뷔한 AOA는 지민, 초아,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유경 8인조로...
앞서 지난 3일 AOA 전 멤버 권민아는 지민으로부터 약 10년 동안 괴롭힘을 당한 것은 물론 이로 인해 극단적 시도를 해왔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결국 팀에서 탈퇴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민의 논란은 AOA 멤버들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일각에서는 지민과 절친했던 멤버 설현을 두고 다른 멤버를 괴롭히는 지민의 만행을 방관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그룹 AOA 지민이 권민아 폭로로 팀에서 탈퇴한 가운데, 설현도 날선 시선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설현은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후 네티즌은 설현의 SNS을 찾아 댓글로 "평소 팬이었는데 실망이다", "가해보다 방관이 더 나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평소 지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설현은 함께...
민아가 AOA 숙소에서 지민이 취한 행동을 폭로해 화제인 가운데 AOA 숙소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4일 민아의 폭로로 지민과 숙소를 함께 쓴 멤버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설현은 AOA는 4명, 3명으로 나뉘어 숙소를 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설현은 "개인시간이 필요한 멤버와 단합을 좋아하는...
권민아는 AOA로 활동할 당시 한 멤버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탈퇴를 해야만 했다고 폭로했고 이어 해당 멤버는 지민이라고 공개했다.
이에 지민은 '소설'이라며 권민아의 주장을 거짓이라는 뉘앙스를 풍겼으나 권민아의 이어지는 폭로에 결국 사과하기 위해 민아의 집을 찾아갔다. 하지만 권민아는 또다시 분노, 지민의 스캔들까지 언급하며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