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은 164억5730만 원(9.1%), 증권은 60억6100만 원(3.4%), 보험은 43억2000만 원(2.4%), 카드는 2억6100만 원 등이다.
횡령 규모는 2021년 이후 급격히 늘어났다. 2018년 56억6780만 원, 2019년 84억5870만 원, 2020년 20억8290만 원이었는데, 2021년 156억9460만 원, 2022년 827억5620만 원, 지난해 642억6070만 원으로 불어난 것이다.
올해 발생한 횡령 사건은 1월에 2건...
2024-06-23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