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신과 함께)'이 1300만 관객 돌파와 동시에 역대 흥행 6위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전날 10만21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294만4298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신과함께'는 14일 역대 흥행작 7위인 '7번방의 선물(관객수 1281만1206명)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4위에 등극했다. ‘7번방의 선물’은 관객 1300만 명 돌파를 향해 가고 있다. 15일 누적관객 수 1230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 ‘왕의 남자’를 앞선 것.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14일(목) 오후 9시 경, 개봉 51일 만에 누적관객 수 1230만 명을 동원하며 ‘왕의 남자’
영화 '7번방의 선물(이하 7번방...)'이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번방...의 선물 투자배급사인 뉴(NEW)는 7번방…이 18일 오후 6시20분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900만578명을 기록했다고 이날 전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래 27일 만이다.
이는 31일 만에 900만 관객을 넘은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4일 앞선 기록. 이로서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새해 한국영화 중 처음이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뉴(NEW)는 '7번방의 선물'(이하 '7번방')이 10일 오후 1시 20분께 누적관객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래 19일 만이다.
'7번방'은 가족 관객이 많은 설 연휴를 맞아 더욱 강세를 보이며 지난 7일부터 박스오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인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3일 오후 2시 30분, 전국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휴먼 코미디 장르 사상 최단 흥행 기록이다.
좌석점유율 또한 대한민국 흥행 1위 작품인 `도둑들`이 개봉 첫 주말 7월 29일(일)에 기록한 최고 좌석점유율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