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60대 19.7%(389만 명), 40대 19.7%(388만 명), 30대 12.5%(246만 명) 순이었다.
효능군별로는 항불안제가 9억1824만 개 처방돼, 4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최면진정제 2억9879만 개(15.8%), 항뇌전증제 2억3428만 개(12.4%), 식욕억제제 2억2700만 개(12%)로 집계됐다.
특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는 1인당 처방량이 260....
2024-07-0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