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5억 원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뱅크 판교 오피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와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인건비 △전기요금 △수도료 등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뱅크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이공계 장애대학생 진로개발 지원사업 ‘모두(MODU, Make Our Dream Unlimited’)’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두는 ‘장애, 진로 분야 등 한계 없이 자신의 꿈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카카오뱅크는 이공계 장애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진로 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故장진영 배우의 아버지가 인재 양성을 위해 5억 원을 기부했다.
우석대학교는 4일 “장진영 배우 아버지인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학교법인 우석학원에 5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우석학원은 이날 전주캠퍼스에서 기부금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장 이사장의 소중한 뜻에 걸맞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동남부지부와 청년창업 교류회(JBN)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순직소방관을 지원하는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성금과 생필품 총 5억6000만 원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부식에는 JBN 소속 청년 창업가를 비롯해 박현숙 소방가족희망나눔 대표, 조인담 소방령, 이창섭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장, 이동현 중진공 전문위원
카카오가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지원한다.
카카오가 19일 수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전국민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난 15일부터 호우 피해 긴급 모금함을 개설하고 이용자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중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랑의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지진 피해 복구에 마음을 더했다.
10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따르면 JYP가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JYP 측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게 된 튀르키예·시리아 아동과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라며 “갑작스러운 피해로 일상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
bhc그룹의 박현종 회장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 사업에 2년 연속 나서며 2년 간 총 5억 원의 지원금을 쾌척했다.
bhc그룹은 박현종 회장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2021년 기부금 3억 원 전달에 이어 2022년 연말에도 2억 원을 기부하여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열린 감사패
호반그룹은 25일 가톨릭대에 옴니버스 파크 건립 자금 5억 원을 기부했다. 내년 완공을 앞둔 옴니버스 파크는 의학 교육ㆍ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한 융복합 공간이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그룹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의학도들의 교육, 연구 활동과 가톨릭대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길
태영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위생용품 지원, 현장 의료진ㆍ봉사자를 위한 건강보조키트 지급 등에 쓰인다.
태영그룹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국가적 사태로 전 국민이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5억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기탁금은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에 주로 쓰일 예정이다. 5억 원 중 현금 3억 원은 방호복, 장갑, 체온계 등 의료용품 구매에 사용한다. 2억 원 상당의 현물은 면역력 강화에
경동제약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동제약은 1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5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동제약의 류기성 대표이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류 대표는 “올해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한
호반건설은 11일 대한적십자사에 5억 원을 기부했다. 호반건설의 기부금은 재난 구호와 안전 교육, 지역 사회 봉사, 남북 교류 등에 쓰인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호반건설은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 법인 모임인 RCSV에 가입했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하는 뜻 깊은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은 25일 유네스코 소녀 교육 캠페인에 1억 5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유네스코 민간사업협력국장인 샨타 레트나싱엄이 참석한 가운데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본점)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리브영은 지난 1월부터 고객과 함께 하는 나눔 데이로 운영하고
가수 싸이가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5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13일 “싸이가 지난해 어린이병원에 5억원을 기부해 소아 심리 집단 치료를 위한 ‘싸이 치료실’을 조성했다”며 “싸이가 기부 당시 알려지는 걸 원치 않아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일 약 41㎡(12.4평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27일 규모 7.8의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네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W-재단(Wisdomforfuture Foundation)’을 통해 5억원 규모의 긴급 구호 물품과 성금을 지원키로 했다.
블랙야크 측은 피해지역에 임시주거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4억원 상당의 텐트와 의류 및 용품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 가족들을 돕기 위해 5억원을 기부한다.
양현석 대표는 24일 회사 간부들과 긴급 회의를 열고 YG 차원의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5억원 성금 조성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YG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기부 프로젝트 위드(WITH)를 통해 꾸준한 선행을 펼쳤다. 특히 양현석 대표는 최근
시몬스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 가족들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시몬스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3일 오후 5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유가족 등 피해자들을 위한 위로금 및 치료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시몬스 측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패션그룹 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세월호 참사로 고통 받는 유가족과 학생들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 사재 5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회장은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 및고통 받는 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긴급 성금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회사를 키워주신 분들 대부분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대한민국의 어머님, 아버님들이다”며
건국대학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장학기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장은 건국대 정치대학(정치외교학과 60학번) 출신으로 그동안 모교인 건국대 후학들을 위해 1억67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해왔으며 이번에 출연한 5억원을 합쳐 총 6억6700여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해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줄 예정이다.
별도의 장학금 전달식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