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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 원…필수의료 투자 확대 [2025년 예산]
    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 원…필수의료 투자 확대 [2025년 예산]
    내년에는 전공의 수당(월 100만 원) 지원대상이 산부인과 360명에서 8개 필수과목 4800명으로 확대되고, 의과대학 증원과 연계해 교육환경·시설 개선에 4000억 원이 지원된다. 또 달빛어린이집 등 필수의료 보강에 3000억 원, 지역필수의사제 도입 등 지역의료 지원에 6000억 원, 분만사고 보상한도 10배 확대 등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와 연구개발(R&D)에 3000억...
    2024-08-27 11:00
  • 내년 복지부 예산 7.4% 증액…기초생보·필수의료 집중 [2025년 예산]
    내년 복지부 예산 7.4% 증액…기초생보·필수의료 집중 [2025년 예산]
    내년에는 전공의 수당(월 100만 원) 지원대상이 산부인과 360명에서 8개 필수과 4800명으로 확대되고, 의과대학 증원과 연계해 교육환경·시설 개선에 4000억 원이 지원된다. 또 달빛어린이집 등 필수의료 보강에 3000억 원, 지역필수의사제 도입 등 지역의료 지원에 6000억 원, 분만사고 보상한도 10배 확대(3000억 원→3억 원) 등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와 연구개발...
    2024-08-27 11:00
  • 엔씨소프트 분사 확정…박병무 “신설 엔씨QA·IDS, B2B 중심 법인으로 거듭날 것”
    엔씨소프트 분사 확정…박병무 “신설 엔씨QA·IDS, B2B 중심 법인으로 거듭날 것”
    본사에서 엔씨QA·엔씨IDS로 이동할 직원 수는 약 36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분사와 관련해 사측과 노조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송가람 엔씨소프트 노동조합 지회장은 주총 종료 후 질의응답에서 “비용 절감이나 빠른 의사결정 면에서는 오히려 개발 조직 분사가 적합한데 QA와 IDS가 먼저 나가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지적했다. 이에...
    2024-08-14 13:34
  • 빙그레공익재단,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6000만원 전달
    빙그레공익재단,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6000만원 전달
    1, 2차 장학사업을 통해 8년간 360명에게 총 4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빙그레공익재단은 2011년 2월, 개인과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과 더불어 빙그레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효율화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공익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됐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재단 출연사인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독립운동...
    2024-07-25 10:23
  • 경과원, 4개 기관과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과원, 4개 기관과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구직(예정)자 140명, 재직자 360명 포함 총 500명의 신규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종석 바이오산업본부장은 “바이오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기술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4개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며 “과정별 직무 연계성이 높은 유수 교육기관과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사업...
    2024-05-23 11:48
  • '노들 글로벌 예술섬 ' 디자인 베일 벗는다…28일 공개 심사 발표회
    '노들 글로벌 예술섬 ' 디자인 베일 벗는다…28일 공개 심사 발표회
    서울시는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20명씩 총 360명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또 서울시는 이달 31일까지 노들 글로벌 예술섬 설계안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가 설계 공모 심사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의 새 랜드마크이자 세계적 명소가 될 노들...
    2024-05-06 11:15
  • 러시아 “우크라戰 한국 용병 15명 참전…5명 사망”
    러시아 “우크라戰 한국 용병 15명 참전…5명 사망”
    또 미국 1113명(491명 사망), 조지아 1042명(561명 사망), 캐나다 1005명(422명 사망), 영국 822명(360명 사망), 루마니아 784명(349명 사망), 독일 235명(88명 사망) 등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자국 출신 용병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으나 356명이 도착해 147명이 사망했다는 점이 주목된다고 지적했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2024-03-15 21:35
  • 러ㆍ우 전쟁 2년, 한국 용병 15명 참전…5명은 사망
    러ㆍ우 전쟁 2년, 한국 용병 15명 참전…5명은 사망
    뒤이어 △미국 용병 1113명(491명 사망) △조지아 1042명(561명 사망) △캐나다 1005명(422명 사망) △영국 822명(360명 사망) △루마니아 784명(349명 사망) △독일 235명(88명 사망) 등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파병 가능성을 언급한 프랑스는 별도로 언급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자국 출신 용병이 없다고 부인했던 프랑스 용병은 356명이...
    2024-03-15 16:48
  • [포토] 여의도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훈련 중
    [포토] 여의도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훈련 중
    52사단 장병들과 관계자들이 6일 여의도 일대 방송국에서 24년 FS/TIGER 연습 등의 일환으로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52사단, 1방공여단, 1경비단과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 영등포 경찰서 및 소방서 등 16개 부대와 9개 기관 등 360명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03-06 15:55
  • 식약처, 마약류 과다처방 의사에게 모바일 ‘알림톡’ 보낸다
    식약처, 마약류 과다처방 의사에게 모바일 ‘알림톡’ 보낸다
    발송 대상이 과다 처방한 품목은 구체적으로 △식욕억제제 214명 △진통제 16명 △항불안제 107명 △졸피뎀 360명 △프로포폴 325명 △펜타닐 패치 59명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12월에 의사 4169명에게 알림톡을 발송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두 달마다 정보를 분석해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인이 환자의 치료를 위해 의료용 마약류가 필요하거나, 의학적 타당성이 있다고...
    2024-01-31 14:58
  • 노로바이러스 확산에 앞당겨진 비상방역체계…영유아 감염 ‘주의’
    노로바이러스 확산에 앞당겨진 비상방역체계…영유아 감염 ‘주의’
    특히 1월 2주 차 환자 수는 360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이 발생했다.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입원환자도 영유아가 전체의 57.7%를 차지하는 등 최근 4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유행 정점 시기(1월 3주~2월 4주)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음을 고려할 때 당분간 유행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분변과 구강을 통해...
    2024-01-19 15:10
  • 쎌바이오텍, 임직원 나눔 캠페인 전개…굿윌스토어와 장애인 지원 동행
    쎌바이오텍, 임직원 나눔 캠페인 전개…굿윌스토어와 장애인 지원 동행
    장애인을 직원으로 고용해 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6개의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약 360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굿윌스토어와 함께한 쎌바이오텍의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쓰지 않는 물품을 기부 및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내 캠페인이다.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
    2023-12-07 09:03
  • 쪼그라드는 코인마켓 거래소…인력 절반으로 ‘뚝’
    쪼그라드는 코인마켓 거래소…인력 절반으로 ‘뚝’
    빗썸코리아 인력은 355명으로 1년 전 360명 대비 1.38%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코인원은 207명으로 1년 전 대비 7.81% 증가했다. 고팍스는 67명으로 같은 기간 43% 줄었다. 업계에서는 문을 닫거나 가상자산 중개 서비스를 중단하는 코인마켓 거래소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원화 계좌 체결 요건이 강화되면서 거래소 중개 사업을 이어갈 이유도 없어졌다....
    2023-11-20 17:43
  • 민주노총 소속 교통공사 노조, 22일 '나홀로' 총파업
    민주노총 소속 교통공사 노조, 22일 '나홀로' 총파업
    하지만 노조는 나홀로 근무 방지를 위한 2인1조 보장 인력(232명), 수탁업무 인력(360명), 정년퇴직 인력(276명) 등 총 868명을 더 뽑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측과 교섭에 참여했던 한국노총 소속 교통공사 노조는 사측의 인력 채용안을 수용하자며 경고 파업 불참을 선언했다.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는 애초 양대 노조의 파업에 명분이 없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2023-11-15 11:25
  • [BioS]中연구팀, ‘리보세라닙 병용’ 위암 3상중간 “pCR 개선”
    [BioS]中연구팀, ‘리보세라닙 병용’ 위암 3상중간 “pCR 개선”
    2차종결점은 주요병리학적반응(major pathological response, MPR), 무질병생존기간(DFS), 전체생존기간(OS) 등으로 설정했다. 분석가능한 G/GEJ 환자 360명 중 71.4%는 위암, 28.6%는 GEJ 암 환자였다. 전체치료군(ITT)에서 pCR은 SOXRC 투여군과 SOX 투여군에서 각각 18.3%, 5%였으며, 13.7%의 환자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p
    2023-10-16 13:44
  • 박진 "이스라엘 단기체류자 약 480명…철수 방안 강구 중"
    박진 "이스라엘 단기체류자 약 480명…철수 방안 강구 중"
    박 장관은 1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스라엘 여행객의 소재와 현재 위치나 동선까지 파악이 됐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의 질의에 "대한항공을 이용해 이스라엘에 들어간 분이 360명 정도 되고, 다른 항공사를 이용해 들어오신 분이 약 120명"이라며 "전체 합치면 거의 480명 정도다. 현재...
    2023-10-10 16:08
  • 판·검사 출신 전관변호사 709명, 지난해 1만7000여건 수임
    판·검사 출신 전관변호사 709명, 지난해 1만7000여건 수임
    판사 출신 변호사 349명이 9201건을, 검사 출신 변호사 360명이 7899건을 각각 수임했다. 2018년 판·검사 출신 변호사 552명이 총 1만4428건을 수임했는데, 4년 만에 각각 28.4%, 18.5% 증가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법관으로 임명된 이들은 89명(국선전담변호사 11명 제외)이었다. 출신 로펌별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19명)가 가장 많았고, 이어 법무법인...
    2023-10-10 10:24
  • 모로코, 강진 사망자 최소 296명…“교민 피해 아직 없어”
    모로코, 강진 사망자 최소 296명…“교민 피해 아직 없어”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모로코 한국대사관은 “지진 발생 후 한인회 등을 통해 교민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 다행히도 아직 교민 관련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사관이 파악하고 있는 모로코 내 한인은 대략 360명가량이다. 교민들은 현지 사업을 하거나, 최근 북부 지역에 들어온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3-09-09 13:56
  • 정부, 내일부터 중국발 단기비자 발급 재개…"입국자 양성률 1%대"
    정부, 내일부터 중국발 단기비자 발급 재개…"입국자 양성률 1%대"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128명, 서울 2370명, 부산 1079명, 경남 1005명, 대구 771명, 경북 721명, 인천 700명, 충남 558명, 전남 495명, 전북 479명, 광주 439명, 충북 408명, 울산 360명, 대전 340명, 강원 337명, 제주 209명, 세종 90명, 검역 15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87명으로 전날(293명)보다 6명 줄었고, 5일 연속 300명 밑을 유지했다. 전날...
    2023-02-10 14:19
  • 감염재생산지수 12주 만에 '1 미만'…중국발 입국자는 20%가 코로나19 확진자
    감염재생산지수 12주 만에 '1 미만'…중국발 입국자는 20%가 코로나19 확진자
    체류자격별로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자는 1647명 중 360명(21.9%), 장기체류 외국인은 1459명 중 261명(17.9%), 내국인은 2511명 중 479명(19.1%)이 확진됐다. 조 차장은 “지방자치단체는 중국발 장기체류 외국인과 내국인에 대한 검사 등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조 차장은 “확진자 수...
    2023-01-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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