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신청 접수는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신청기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금융회사 149건(79.7%), 핀테크사 30건(16.0%), 빅테크사 5건(2.7%), 기타(IT기업) 3건(1.6%)으로 나타났다.
신청 금융서비스 종류는 전자금융·보안 분야(132건, 70.6%), 자본시장 분야(32건, 17.1%), 은행 분야(10건, 5.3%) 순로 많았다. 그 외 여신전문 분야(4건, 2.1%), 대출 분야(4건, 2.1...
2024-10-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