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도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한 '24인분이 모자라'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김민경은 핑크색 가발을 쓰고 줄무늬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24시간 배고파. 24시간 공복공복” “먹으러 갈 때는 달려가” 등의 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도 공연 내내 끈적이는 눈빛을 발사하며 섹시미를 강조해 더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ck Ross-24인분이 모자라”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24시간이 모자라'라는 곡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선미의 몸에 미국 유명 래퍼 릭 로스의 얼굴이 합성돼 있다.
문제는 무대 바닥에 닭다리를 합성해 놓았다는 점이다. 해외에서는 치킨이 흑인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