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200m 옥상 수영장 호텔’ 호텔리어 강유진, 싱가포르 속 한류 주역
‘VJ특공대’가 싱가포르 속 한류를 이끄는 한국인들을 소개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VJ특공대’에서는 볼거리로 가득한 관광대국 싱가포르를 찾아간다.
명성에 걸맞은 특별한 랜드마크가 생겼다. 57층 건물 꼭대기에 위치한 돛단배 모양의...
이미 호텔옥상에 조성된 수영장은 필수 관광코스가 돼 있었다. 수영장은 세계적인 친환경 호텔그룹인 반얀트리에서 관리하고 있다.
다음날 싱가포르 주요 은행들이 밀집돼 있는 에스플라넷 리버사이드에서 바라온 마리나 호텔의 야경은 또한번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자유의 여신상 (뉴욕), 에펠탑 (파리), 타워 브리지 (런던), 오페라하우스...
이미 호텔옥상에 조성된 수영장은 필수 관광코스가 돼 있었다. 수영장은 세계적인 친환경 호텔그룹인 반얀트리에서 관리하고 있다.
다음날 싱가포르 주요 은행들이 밀집돼 있는 에스플라넷 리버사이드에서 바라온 마리나 호텔의 야경은 또한번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자유의 여신상 (뉴욕), 에펠탑 (파리), 타워 브리지 (런던), 오페라하우스...
또 호텔 3개 동의 옥상을 연결해 거대한 배 모양의 공원을 만든 것도 특징이다. 수영장 3개와 전망대, 정원, 산책로, 레스토랑, 스파 등이 조성된 길이 343m, 너비 38m의 스카이 파크는 에펠탑(320m)보다 20m 이상 높은 데 있고, 면적은 축구장 약 2배 크기다. 하늘 공원 구조물의 무게는 6만톤이 넘는다. 특히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망대는 보잉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