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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참모총장 “북한, 한반도 안위 놓고 모험 시도하면 자멸” [2024 국감]
    2024-10-17 16:36
  • 병해충 찾아 없앤다!…무인 예찰 포획트랩 개발
    2024-10-08 12:00
  • 10세 아동에 '뽀뽀' 채팅 보낸 30대男…대법 "아청법 위반"
    2024-09-13 11:04
  • 100만 유튜버 웅이, 여친 폭행 유죄 판결…1심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2024-09-01 16:44
  • “AI인재육성 본격 착수”...경기도ㆍ경과원, 구글과 손잡고 차세대 AI인재 양성시작
    2024-08-30 09:56
  • "클라우드 돕는 트레이너"...경기도-경과원, 구글 클라우드 AI 전문인력 교육생 모집
    2024-07-22 15:00
  • [데스크 시각] 주 4일제와 금융문맹인
    2024-04-30 05:00
  • ‘아동 강제추행’ 김근식, 항소심서 징역 5년…화학적 거세 기각
    2023-11-15 16:49
  • 금감원, 지정 감사인 산업전문성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기준 마련한 외부감사 시행세칙 개정
    2023-11-14 12:00
  • ‘가짜 뱅골프’ 250억 어치 유통한 제조업자, 집유
    2023-08-28 14:09
  • [상생경영]포스코봉사단, 지역사회와 더 나은 세상 위해 20년 봉사활동
    2023-06-26 06:00
  • 강남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최대 300만원 지원
    2023-05-12 14:13
  • [영상] 넘어지고 쓰러지고···이태원 참사 유족·경찰 물리적 충돌 발생
    2023-05-09 10:00
  • 무허가로 반려동물 판매하면 최대 2년 징역
    2023-04-26 14:23
  • 성동구, 구직 단념 청년 발굴…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023-04-20 11:29
  • “신현준 갑질‧프로포폴” 주장한 前 매니저, 집행유예 확정
    2023-02-23 11:52
  • ‘최악 인명 피해’ 튀르키예 지진, 그래도 기적의 순간은 있었다 [이슈크래커]
    2023-02-15 15:52
  •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4만1200명 넘어...212시간 만에 구조도
    2023-02-15 08:42
  • 구체적 범죄사실 기재 없이 기소…대법 “피고인 방어권 행사 지장 초래”
    2023-01-22 09:00
  • '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1심서 집행유예…검찰 항소 "중한 형 선고해야"
    2023-01-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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