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GS25의 고피자 점포 수는 1000호점을 돌파한 상태로, 향후 1500호점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세븐일레븐도 최근 문을 연 동대문 던던점을 시작으로 뷰티 특화 매장을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에 대해 패션·뷰티 특화 매대를 별도 구성해 축소형으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마트24도 노브랜드 매장 출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편의점 GS25의 고피자 운영 점포가 론칭 5개월 만에 1000호점을 넘어섰다. GS25는 상품 확장, 배달·픽업 전용 행사 등을 강화해 점포를 연내까지 1500호점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다.
GS25는 이달 초 고피자의 운영 매장 수가 1000호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5월부터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해 5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당초 목표했던 하반기 달성 시점보다 두 달...
민간형 일자리 23만5000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17만1000개, 공익형 일자리 69만2000개 등이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연 1000호에서 3000호로 3배 확대하고 복지주택 단지 내 돌봄 복지관 4개소를 신규 도입한다.
민간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위해 고용장려금(1인당 월 35~90만 원·의무고용률 초과 고용 사업주 대상) 대상을 연 63만3000명에서 75만6000명으로...
고령화 추세 속 노인일자리는 역대 최대인 110만 개로 늘고,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은 연간 1000호에서 3000호로 3배 확대된다.
27일 정부가 발표한 '2025년 예산안'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약자복지' 분야를 보면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저소득층 관련 예산은 올해 19조7000억 원에서 20조8000억 원으로 1조1000억 원 증가했다.
우선 저소득층 생계급여는 연간...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초록우산 나눔가게’ 캠페인 참여 홍보 및 나눔가게 1000호 발굴 △지역별 지회 및 지역본부 간 사회공헌협력 MOU 체결 및 나눔캠페인 진행 독려 △지역별 소상공인의날 행사에 나눔가게 캠페인 부스 참여 △연말 산타원정대 캠페인 홍보 및 독려 △저소득 소상공인 아동 가정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허영회 소상공인연합회...
수도권 매매거래량도 같은 기간 1000호 증가한 1만8000호로 집계됐다.
반면 기타대출은 반기말 부실채권 매·상각 등으로 마이너스(-) 3000억 원으로 감소 전환했다.
기타대출이 감소 전환하면서 지난달 가계대출은 전월과 같은 6조 원 증가(잔액 1115조5000억 원)했다. 가계대출은 3월 1조7000억 원 감소 전환했으나 4월(5조 원), 5월(6조 원)에 이어 증가세를...
조지아에 공장 착공 예정…베이커리 제품 연간 1억 개 생산 규모CJ푸드빌, 뚜레쥬르 매장 2030년까지 미국에 1000호점 목표
CJ푸드빌은 18일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와 경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12일 일주일 일정으로 방한해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진들과 회동을 했으며, 식품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CJ푸드빌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2025년 글로벌 1000호점, 2027년 글로벌 1500호점을 달성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뻗어 나갈 계획이다.
정채오 GS25 해외사업운영팀장은 “GS25의 베트남 300호점 달성은 브랜드 경쟁력과 현지화 전략의 성공을 반영해 주는 가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 명실상부한 베트남 1위 편의점으로 발돋움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메가MGC커피는 2015년 홍대점을 시작으로 5년 만인 2020년 1000호점을 돌파했고 2022년 2000호점에 이어 올해 3000호점에 이르게 됐다. 메가MGC커피와 함께 저가 커피 브랜드 양대산맥인 컴포즈커피도 최근 론칭 10년 만에 계약 기준 가맹점 2500호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고물가 영향으로 저가 커피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맹점 수도 빠르게 늘어난...
주류전용 공간에서는 와인 600여 종과 위스키와 보드카 등 양주 300여 종, 전통주 수제맥주 100여 종 등 주류 1000여 종을 판매한다.
신선강화 점포는 농수산물을 비롯해 조미료, 소스류, 두부, 간편식 등 장보기 관련 상품들을 상권 유형, 매장 면적에 따라 일반 편의점 대비 300~500여 종 이상으로 운영한다. GS25는 신선강화 점포를 연내 1000호점까지 늘려나갈...
이와 함께 임대형 실버타운 연간 공급을 1000호에서 3000호로 확대하고, 유형을 다변화해 도심 공급을 유도한다. 현재 실버타운은 총 8681가구다. 이 중 임대형은 3955가구이며, 나머지 4726가구는 2015년 이전 공급된 분양형이다.
기업형 장기임대주택인 ‘실버스테이’ 도입도 추진한다. 경기 화성시 동탄2지구 내 부지를 국내 최초의 ‘헬스케어 리츠’ 방식으로 공급...
이와 함께 임대형 실버타운 연간 공급을 1000호에서 3000호로 확대하고, 유형을 다변화해 도심 공급을 유도한다. 현재 경로당 42%에서 평균 주 3.6일 제공되는 식사는 노인 일자리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거동 불편 고령자에게는 식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을 활성화하고, 노인 운동 참여 인센티브를...
공공기숙사 1000호 건설, 입주기업을 지원할 제3 판교 전용펀드 개설, 제품 상용화를 도울 신개념 테스트베드 스마트링 조성 등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기획 중이며, 2025년 착공해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직·주·락·학(職住樂學)을 실현해 혁신성장 생태계를 이끌어 갈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을 랜드마크 건축물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가의...
니토리는 내달 글로벌 1000호점을 오픈한다. 오누키케이고 대표이사는 “2032년까지 일본 1500개, 해외 1500개로 전세계 총 3000개를 여는 게 최저 수준의 목표치”라며 “공식적으로는 2032년까지 해외에서 2000개를 열고 싶다. 이 중 한국에선 200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날 니토리 측은 이마트 하월곡점에 있는 국내 1호점의 매출 등 실적에 대해선...
양사의 해외사업 당면 목표는 ‘1000호점 달성’이다. CU는 2025년까지 몽골 500호점, 2028년까지 말레이시아 500호점을 열어 1000호점을 돌파할 계획이다. GS25도 2025년까지 베트남과 몽골 점포 수를 각각 500호점 이상 확대, 해외 1000호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고물가로 가성비 제품을 선호하는 현상에 따라 편의점업계의 호실적은 올해도 이어질...
주(住) 분야에서는 전체 연면적의 15%에 해당하는 7만 5000㎡ 공간에 공공기숙사 1000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0~30㎡ 내외의 다양한 형태로 설계하고, 식사서비스, 공유라운지,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고사양의 기숙사로 공공이 조성해 저렴하게 임대로 공급할 계획이다.
락(樂)은 직장과 주거에 이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청년들이 소통...
2001년 8월 17일 1호 발행 시작약 23년간 보안 상식 및 IT 트렌드 제공안랩, 최신 보안 이슈 고객에게 지속 제공할 예정
안랩은 자사가 발행하는 주간 보안 뉴스레터 ‘시큐리티 레터(Security Letter)’가 지난 11일 1000호를 맞이했다고 16일 밝혔다.
안랩은 2001년 8월 ‘시큐리티 레터’ 1호 발행을 시작으로, 2024년 1월까지 약 23년간 발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1월...
본아이에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죽&비빔밥’은 가맹점 1000호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식 프랜차이즈 단일 브랜드로는 유일한 사례로, 2015년 본죽&비빔밥이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9년 만의 성과다.
1000호점 개점이 가능했던 것은 본아이에프가 본죽을 본죽&비빔밥으로 브랜드를 전환함과 동시에 신규 출점을 함께 진행했기...
GS25는 직영점뿐 아니라 현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가맹점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내년까지 베트남과 몽골에서 점포 수를 500점 이상 확대해 글로벌 1000호점을 달성하고, 2027년까지 글로벌 1500호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웠다. 구체적으로 남부 베트남의 중심 도시인 호찌민과 인근의 빈증, 동나이, 붕따우 등까지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2030년까지 북미 지역에 1000호점까지 오픈 목표도 확고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토탈 베이커리 콘셉트와 탄탄한 수익 모델을 토대로 북미 사업 확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면서 “최근 캐나다에도 진출한 만큼 2030년까지 북미 지역에 1000개 이상의 점포를 출점,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