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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쟁에 외면 받는 국회…국민이 바라는 건 '정책 제시'
    2024-06-22 06:00
  • 육아휴직급여 150만→250만 원…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제한 한시 폐지
    2024-06-19 16:15
  • 종부세 폐지 등 세제 개편 꺼낸 대통령실...국회 논의 탄력받을까
    2024-06-18 09:03
  • '뉴노멀'로 떠오르는 소형아파트…딩크족·나홀로가구 증가
    2024-06-14 16:21
  • [2024 금융대전] 이장원 세무사 “부담부증여 하면 자녀의 세 부담 덜 수 있어”
    2024-06-13 15:34
  • 與, 특위 활동 늘리며 '반쪽 국회' 대응
    2024-06-12 15:49
  • 공시가격 '뚝'…지난해 종부세 대상 128만→50만 명으로
    2024-06-03 15:04
  • 6월 전국 3만9393가구 분양…경기만 2만가구 이상
    2024-06-03 10:30
  • 종부세·상속세·금투세 논의…22대 국회 '세제개편' 주목
    2024-06-01 05:00
  • 재개발 때문에 다른 곳에 살았는데, 양도세 비과세 적용 안 된다?…시행인가 이후 사야 혜택
    2024-05-23 15:11
  • 인구감소지역서 '세컨드홈' 사면 재산·종부·양도세 감면…올해 과세분부터 적용
    2024-04-15 08:00
  • 아차 하는 순간 양도세 '수억 원'…일시적 2주택 조건 꼼꼼히 챙겨야
    2024-03-21 15:25
  • 내주 ‘금투세 폐지’ 등 세제 법안 논의…세금 전쟁 시작
    2024-02-12 13:28
  • 11조 투입해 2%대 물가 안착…소상공인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환급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11
  • 주택 종부세 대상 '작년 119만 명→올해 41만 명'…세부담도 1.8조 줄어
    2023-11-29 16:00
  • 노인 10명 중 9명 연금 수급…11%는 월 100만 원 이상 수령
    2023-10-26 12:03
  • ‘무자본 갭투자’로 426억 편취…1세대 빌라왕 구속기소
    2023-10-11 16:43
  • 경기도, 올해 재산세 5조4억원…전년 대비 6.2% 감소
    2023-09-18 14:23
  • 종부세 합산배제·과세특례 적용 납세자 내달 4일까지 신고
    2023-09-11 14:53
  • 강북구, 미아9-2구역 사업시행인가…최고 25층 아파트 들어선다
    2023-09-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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