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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향소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 "유가족 지원 신속대책 마련"
    2024-06-26 15:55
  • “세 남매 남기고 떠난 아버지”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 눈물바다
    2024-06-24 21:16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서 산사태로 최소 18명 사망
    2024-04-15 13:51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의료현장 혼란 가중된다
    2024-03-25 14:55
  • 체코 프라하 대학서 총격…최소 15명 사망·24명 부상
    2023-12-22 08:35
  • 2023-12-08 05:00
  • '충남 민간인 희생사건' 위자료 인정 '단 1명'...법원 판단 엄격했다
    2023-11-02 08:30
  • 이스라엘 일가족 5명, 꼭 껴안고 숨진 채 발견
    2023-10-18 10:39
  • 식량ㆍ전력ㆍ의약품 끊겼다...가자지구 봉쇄에 인도적 위기↑
    2023-10-12 09:20
  • 이·팔 전쟁 사상자 1만 명 육박…사망자 1800명 넘어ㆍ부상자 약 8000명
    2023-10-11 08:24
  • ‘新중동전쟁’ 위기에 둘로 갈라진 세계…각국 자국민 안전 확보 비상
    2023-10-09 15:08
  • “리비아 홍수 사망자 최소 1만1300명으로 늘어”
    2023-09-17 16:36
  •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사망자 114명으로 증가...실종자 1300명 달해
    2023-08-20 10:23
  • “반려견 온몸으로 덮은 채...” 하와이 안타까운 사연들
    2023-08-17 10:59
  • 오송 지하차도서 시민들 구한 ‘의인의 손’…절박했던 탈출 상황
    2023-07-18 09:54
  • 오송 지하차도 내부 수색 종료...사망자 14명
    2023-07-17 21:53
  •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9명으로 늘어…최소 5명 이상 더 찾아야
    2023-07-16 20:04
  • 13년 만에 붙잡힌 연쇄 살인범…먹다버린 피자 테두리에 덜미
    2023-07-15 23:30
  • '타이탄' 실종된 탑승자 아내, 실제 타이태닉호 실종자 손녀…대 이은 비극
    2023-06-22 19:39
  • 우간다, 이슬람 무장단체 학교 공격에 최소 41명 사망
    2023-06-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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