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지역기업-청년희망이음 지원 사업 추진 협약식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캠페인 전개
△「원전수출전략추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행정예고
22일(수)
△산업부 장관 (잠정)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대책 발표
△한국, 비유럽권 국가 최초로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
△국가참조표준, 데이터 시대의 중심축...
올해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난 5월 31일에 광주에서 발대식을 하고 6월 한 달 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얼마나 더 많은 희망이 이어질지 기대감이 높다.
새롭게 출범한 정부의 최우선 정책 과제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다.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만들기로 하며 일단 숨통을 틔웠지만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간 부문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속속 만들어내야...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지역 대학생-우수기업 희망 이음‘ 발대식을 가졌다.
이관섭 차관은 “희망 이음 발대식을 개교 60주년을 맞은 부산 경성대에서 열게 돼 올 한해 많은 청년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경사스런 소식들이 기대된다”며 “정부는 지역 청년들의 실업난 완화로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프라구축 사업, 청년위원회의 찾아가는 청년 버스 등 다른 부처 관련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이관섭 차관은 “희망 이음 발대식을 개교 60주년을 맞은 부산 경성대에서 열게 돼 올 한해 많은 청년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경사스런 소식들이 기대된다”며 “정부는 지역 청년들의 실업난 완화로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전북도청에서 지역 청년 실업난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13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취업·채용문화 개선을 위해 산업부와 전국 15개 시·도가 공동 추진하는 전국 청년-지역기업 교류 활성화 프로젝트로, 2011년부터 진행돼 왔다.
올해는 대학생 5500명과...
지식경제부는 3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전국의 대학생이 지역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기업정보를 동료 대학생들과 공유하도록 해 지역의 대학생과 기업의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경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