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건기식 사업에서는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을 합병한 휴온스푸디언스를, 2월에는 휴온스메디케어와 휴온스메디컬을 합친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을 출범했다. 7월에는 화장품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휴베나를 흡수합병해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 사업으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건기식의 경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휴온스가 2002년...
휴온스내츄럴은 지난해 매출 183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 16%, 1% 성장했고, 휴온스네이처는 전년 대비 27% 줄은 매출 221억을 기록했다. 두 회사는 지난 1월 3일 합병을 통해 ㈜휴온스푸디언스(대표 천청운, 이충모)로 새롭게 출범했다. 휴온스의 미래 전략 사업인 건강기능식품 시장 선점을 위한 합병으로 인적, 물적 재원이 풍부해진 만큼...
자회사 휴온스내츄럴과 휴온스네이처도 2030으로 소비층이 확대된 시장 트렌드에 맞춰 영 타깃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미래 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바이오 벤처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공동 연구개발 뿐 아니라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분 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 실행 중이다.
그룹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외부...
휴온스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각 사업 부문별 역량 및 전문성 강화와 시너지 확대, 운영 효율화를 위해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을, 휴온스메디케어와 휴온스메디컬을 각각 합병한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은 내년 1월 합병 작업이 마무리되며, 휴온스네이처가 휴온스내츄럴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양사의 합병은 모회사 휴온스가...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휴온스내츄럴과 휴온스네이처도 3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 휴온스내츄럴은 3분기 누적 매출 134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달성하며 각 11%씩 성장했다. 휴온스네이처는 3분기 누적 4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휴메딕스는 매출 264억 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부터 연결실적에 반영된 휴온스블러썸은 3분기 37억 원의 매출을...
자회사 휴온스내츄럴은 ‘이너셋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한 50억 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5억 원을 달성했다. 휴온스네이처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판매 감소와 인홍삼 비수기 영향으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43억 원에 그쳤다.
휴온스는 하반기 ‘남성 전립선 건강 유지...
신사옥에는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해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컬 △휴온스내츄럴 △휴온스네이처 △휴온스바이오파마 △휴베나 등 관계사 임직원 500여 명이 입주해 근무하게 된다. 휴온스그룹은 흩어져있던 계열사들이 신사옥에 집결하는 만큼 계열사 간 소통과 협업, 사업 연결성 등을 강화해 그룹의 확장과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윤성태...
양 사의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과 휴온스네이처, 휴온스메디컬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휴온스는 매출 998억 원, 영업이익 1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6%, 20% 증가했다. 대표 제품인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가 한 분기만에 지난해 기록한 연매출 174억 원의 40%가 넘는 74억 원을 기록했다.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 ‘덱스콤 G5∙G6’...
휴온스내츄럴이 신임 대표로 이충모 상무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충모 대표는 1972년 생으로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거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에서 식품구매팀장과 품질관리 총괄을 맡았다. 이후 티몬으로 이동해 ‘슈퍼마트’ 영업본부장을 지내며 온라인 유통 사업을 주도했다.
휴온스내츄럴은 이충모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시스템...
휴온스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과 휴온스네이처도 성장을 이어갔다. 휴온스에 따르면 휴온스내츄럴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157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네이처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304억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21억원이었다.
휴온스는 올해도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는 엘루비 메노락토...
휴온스내츄럴과 휴온스네이처도 건강기능식품 OEMㆍODM과 수출 국가 확대로 성장을 이어갔다. 휴온스내츄럴은 영업이익 1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매출은 75% 증가한 157억 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네이처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33% 증가한 304억 원, 영업이익은 28% 성장한 21억 원으로 집계됐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모두에게 쉽지 않은 지난해였지만...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휴온스내츄럴과 휴온스네이처도 신제품 출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OEM∙ODM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휴온스네이처는 3분기 누적 매출 217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 50%, 19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4분기에도 휴온스의 실적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과 휴온스네이처도 자체 신제품 출시 및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ODM·OEM 사업을 전개하며 실적 성장에 보탬이 됐다. 특히, 휴온스내츄럴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휴온스는 국내 출시를 앞둔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덱스콤 G6’을 통해 연속혈당측정시스템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나갈...
휴온스내츄럴, 휴온스네이처 등 자회사들도 건강기능식품 사업 및 ODM·OEM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도를 높였다.
영업이익은 114억 원으로 5% 줄었다. 나노복합점안제(HU-007)와 ‘리즈톡스’의 외안각주름(눈가주름)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종료를 앞두고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휴온스는 2분기부터 국내외 타깃...
휴온스내츄럴은 장 건강과 면역력, 항산화 등 4중 기능성을 갖춘 ‘이너셋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너셋 프로바이오틱스는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사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17종에 핵심균주 2종(LGG, Bb12®)을 더해 19종의 유산균 균주를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과 휴온스네이처도 전년 동기 대비 125%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는 1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늘었다. 휴온스는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기반 마련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각 사별로 본업에 최선을 다하며 사업...
휴온스그룹은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을 주축으로 제약 사업을 영위하는 휴온스와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메딕스, 감염 관리 시스템 기업 휴온스메디케어, 의료용기 기업 휴베나, 건강기능식품 기업 휴온스내츄럴·휴온스네이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임직원들의 복지 및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가족 경조사 지원 △학자금 지원...
휴온스가 2016년 인수한 휴온스내츄럴은 피부 관련 특허물질 ‘HU018’을 활용한 ‘이너셋 허니부쉬’로 온·오프라인을 동시 공략 중이다. 휴온스내츄럴은 지난달 계열사 바이오토피아를 흡수 합병하면서 원료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또한, 홍삼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성신비에스티를 2018년 인수하고 사명을 휴온스네이처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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