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는 매끄럽게 가성과 진성을 오가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는가 하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에일리의 ‘I will always love you’ 무대를 접한 김태원은 “휘트니 휴스턴도 저렇게 라이브로 못 부를 듯하다”라며 극찬했고, 정재형 역시 “원곡을 들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이며 호평했다.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월11일 사망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2위에 올랐다.
이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에서 10억건 조회에 도전하고 있다.
3~5위는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와 애플의 아이패드3, 비디오게임 디아블로3가 차지했다.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6위에 오르고 올림픽 2012·집단 따돌림으로 자살한 캐나다 여중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