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은 개성 있는 편이지 예쁜 얼굴은 아니라고 했다"고 밝혔다.
엄마의 돌직구 발언을 소개하며 효린은 "우리 엄마는 팔이 밖으로 굽었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엄마, 솔직하시네" "효린 엄마, 진짜 동안" "효린 엄마, 언니라고 해도 믿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게스트들에게 “부모님이 예뻐하는 편이냐”고 물었고, 효린은 “우리 엄마는 나에게 예쁘다는 얘기를 전혀 안 한다. 내 얼굴은 개성 있는 편이지 예쁜 얼굴은 아니라고 했다”며 “우리 엄마는 팔이 밖으로 굽었다 보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레인보우 우리는 “최근 머리카락을 잘랐는데 엄마가 내 머리를 보고 넌 머리발인데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