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시스템을 갖춰 환자 정보 및 검사 결과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용 앱을 통해 맞춤형 운동 스케줄링이 가능해 운동 순응도를 높여 질환 관리를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한 유준일 인하의대 교수는 “근감소증의 디지털 바이오 마커로서 중요한 조건은 근육 수행능력을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모니터링할 수...
특히, 2016년부터는 병원에서 개발한 혈액관리프로그램(Patient Blood Management, PBM)을 도입해 의료진이 혈액을 처방할 때 정말 필요한 수혈인지 사유를 적도록 하고, 적정 수혈 처방 리스트와 환자 혈액 검사 결과가 함께 보이도록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2023년부터는 온라인 의무기록사본 발급 서비스와 환자용 앱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예약, 수납 등을 할 수 있게...
전문가용 체수분측정기 BWA2.0, 출시를 앞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이 전시되며, 특히 BWA ON은 림프부종 환자를 위한 의료진용 LB Web, 환자용 App 등을 함께 공개해 언제 어디서든 질환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존에서는 자동평형검사 기기 밸런스계(FRA510S)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한편, ‘가디언4 시스템’은 손끝 채혈을 통한 혈당 교정 없이 5분마다 당 수치를 측정, 하루 288번 환자용 앱으로 전송해주는 메드트로닉의 최신 연속혈당측정기다. 이를 통해 환자는 24시간 시공간 제약 없이 혈당정보를 확인, 관리할 수 있다. 또 저혈당 및 고혈당에 이르기 최대 1시간 전 예측 알람을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가 혈당 변화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암 환자 원격 케어 서비스는 케어코디의 케어콜을 통해 암 수술 후유증 및 항암제 부작용을 관리한다. 또한 집중 식이관리를 위해 위암 환자용 식품과 식이 코칭을 제공한다.
임승혁 KT 헬스케어사업단장 상무는 “KT는 원격케어, 건강검진센터, 의료AI 등ICT기술 기반의 맞춤형 예방·관리 의료서비스 영역에 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KT는 베트남을...
(2021년) △환자와 약국간 전자처방전 보관 및 전달 시스템과 그 방법(2021년) △블록체인 기반의 사용자 인증 및 의료정보처리방법(2021년) 등이다.
레몬헬스케어는 해당 기술들을 활용해 올해 ‘레몬케어’ 환자용 앱 다운로드 500만 건, ‘청구의 신’ 앱 다운로드 100만 건을 목표로 플랫폼 구축 및 이용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실제로 레몬헬스케어 QAB(Quick...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5년간의 노력으로 180여종의 표준화된 의료데이터 API로 구성된 환자용 앱 기반으로 100여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EMR(전자의무기록)을 연결했다. 또한 환자 본인이 건강검진결과·처방정보·의료영상·검사결과 데이터 등에 자유로이 접근해 마이데이터 형태로 제공받는 것을 전제로 레몬헬스케어는 다양한 환자 맞춤형...
진출 및 사업화 성공전략에 대해 수년간 자문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케어스퀘어(옛 록스307)는 1차 병원의 예약, 접수, 수납 등의 원무 자동화를 위한 병원용 솔루션과 복약, 수면, 운동, 식사, 음주, 기분 등 개인 생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환자용 앱 아임파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2019년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사다.
이 대표는 메디블록(MED) 코인 활용에 대해 "메디블록 생태계 내에서 적절히 활용되고 휘발성을 발휘하기 위해 잘 쓰이도록 해야 하는데, 환자앱 개발이나 데이터 마켓에 대한 성과가 이제 나타나고 있다"라며 "메디블록(MED) 코인의 가장 큰 활용성은 블록체인 생성 및 트랜젝션에 대한 수수료가 가장 대표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지난해 3월 환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 병원’을 표방하며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환자용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부터 수납까지 대기시간을 줄였다. 이 앱을 통해 환자는 건강정보와 의료진이 전송한 자료도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 AI를 활용한 5G 복합방역로봇 '비누(BINU)’가 내원객 밀집도를 분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음성 안내 및 셀프 방역 소독을...
대표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는 의사와 환자의 대면진료에서 사용하는 진료 콘텐츠를 디지털화한 '아이쿱클리닉'과 환자용 모바일 앱 '올튼'이다. 아이쿱클리닉은 태블릿과 PC에서 사용 가능한 환자 상담 플랫폼으로, 의사가 필요한 진료상담 자료를 불러와 직접 필기·녹음하면서 기록할 수 있다. 환자는 이를 올튼이나 출력물로 확인 가능하다.
권 주임은 "IT와...
세계 최초로 당뇨병환자와 의사의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쌍방 소통형 인슐린펌프가 출시됐다.
당뇨병 환자용 인슐린펌프를 생산하는 수일개발은 최신기술이 집약된 인슐린펌프 ‘다나 아이(Dana i)’를 9월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다나 아이는 각종 첨단 기능 탑재로 당뇨병 환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인슐린펌프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등록, 판매...
이외에도 레몬헬스케어의 ‘레몬케어’ 기반 환자용 앱이 도입된 병원에서는 진료예약 및 안내부터 진료비 결제·실손보험금 청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모바일 상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병원 내 대면 접촉 및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불안감없이 쾌적한 진료가 가능하다. 현재 레몬헬스케어의 환자용앱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카카오톡·네이버 톡톡·고객가이드앱 플랫폼 통해 접근
한림스마트봇은 기존 환자용 고객가이드앱·카카오톡 및 네이버 톡톡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병원 처방전달시스템(OCS)이 연동되어 실시간 환자의료정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환자 개인 맞춤형 서비스에 최적화됐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챗봇은 지난 4월부터 9월...
의료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병원·환자·보험사 간 의료데이터 전송 시 위·변조를 방지해 보안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앱상에서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진료증빙데이터는 앱 상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보험사에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다.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3년) 내에...
기존 환자용 모바일 앱 중심의 사업이 대중이 일상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로 다각화되면서 ‘일상 속 헬스케어 서비스 앱으로의 진화’라는 장기적 비전 아래 브랜딩에 힘을 쏟겠다는 전략적인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레몬케어’는 사명인 ‘레몬헬스케어’처럼 늘 고객의 일상 속에서 레몬과 같은 ‘상큼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레몬헬스케어와 미래에셋생명은 양사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활용해, 국내 주요 대형병원의 이용객들이 환자용 모바일 앱상에서 실손보험금을 손쉽게 청구할 수 있는 ‘M-Care 뚝딱청구’ 서비스를 오는 8월 선보일 예정이다.
‘M-Care 뚝딱청구’는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앱상에서 전자데이터 형태로 보험사에 전송해 실손보험금을 손쉽게 청구할...
이대서울병원은 환자 편의 중심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은 국내 병원들이 제공하고 있는 기존의 모바일 앱과 달리 여러 모바일 서비스의 플랫폼을 구축해 확장성과 활용성을 강화시켰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즉 공식 환자용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의료 편의성을 최상으로 높인 환자용 모바일 앱 개발·의료진의 진료 안정성과 효율성 개선하는 모바일 EMR·ENR 등을 오픈했고, 시범 운영과 테스트 과정을 거쳐 본격 가동했다. 환자와 의사가 서로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로 최상의 진료를 환우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지열 스마트병원장은...
의료 편의성을 최상으로 높인 환자용 모바일 앱 개발 및 의료진의 진료 안정성과 효율성 개선하는 모바일 EMR·ENR 등을 오픈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본격 가동했다. 환자와 의사가 서로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로 최상의 진료를 환우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휴먼스케이프는 개인 건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