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된 손상화폐를 모두 새 화폐로 대체하는데는 219억원이 들었다.
폐기된 은행권은 만원권이 1조2349억원(은행권 폐기액의 81.5%), 천원권 995억원(6.6%), 5천원권 955억원(6.3%), 5만원권 844억원(5.6%) 순이었다.
주화는 100원화가 4억원(주화 폐기액의 49.4%), 500원화 3억원(37.0%), 50원화 7000만원(8.4%), 10원화 5000억원(5.3%)이 폐기됐다,
이와 함께 상반기...
2016-07-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