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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2025 예산안, 부자감세...지역사랑상품권 반영 안돼"
    2024-08-27 15:42
  • EU “홍해 피격 유조선에 원유 100만 배럴 있어...심각한 환경 재앙”
    2024-08-25 10:29
  • ‘화재 사고’ 아리셀 근로자들, 수당 2500만원 못 받아
    2024-08-06 21:48
  • [시론] ‘불법파견’ 경고한 아리셀 참사
    2024-07-09 05:10
  • 2024-07-09 05:00
  • [마음상담소] 기억해야 할 슬픔들
    2024-07-08 05:00
  • 화성 아리셀 참사, 유족-회사측 5일 첫 교섭…사고 11일만
    2024-07-04 20:25
  • "끝까지 책임진다"...김동연 경기지사 "화성화재 희생자 유족에 긴급생계안정비 지원"
    2024-07-03 13:13
  • 잊을 만 하면 터지는 대형 참사…시민안전보험 개정은 '지지부진'
    2024-07-03 05:00
  • [정책에세이] 화성 아리셀 참사와 외국인 불법고용
    2024-06-30 13:22
  •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화성화재사고 추모분향소 찾아
    2024-06-29 18:01
  • [베스트&워스트] 아이오케이, 60억 유상증자에 ‘껑충’…아미코젠 자회사 횡령에 30% 급락
    2024-06-29 13:05
  • 여야, ‘아리셀 참사’ 한목소리로 질타…“불법파견에 관리감독 부실”
    2024-06-28 16:04
  • 화성 화재사고 사망자에 불법취업 여부 무관하게 산재 보상
    2024-06-27 15:54
  • 박찬대 "대통령 탄핵청원 20만명 넘어...尹, 정신차려야"
    2024-06-27 11:53
  • 분향소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 "유가족 지원 신속대책 마련"
    2024-06-26 15:55
  • 23명 사망한 참혹한 현장…화성공장 화재, 인명피해 왜 커졌나 [이슈크래커]
    2024-06-25 16:13
  • "화성 화재, 소화기와 물도 소용없었다…안전교육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해야"
    2024-06-25 09:30
  • 한덕수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선제 대비, 안전대책 신속 정비"
    2024-04-16 15:06
  • 서울 내 첫 소방관 명예도로 지정…홍제역~고은초 382m ‘소방영웅길’
    2024-03-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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