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홍순기 ㈜GS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정찬수 GS EPS 사장, 김석환 GS E&R 사장, 이영환 GS글로벌 사장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여했다.
GS 해외 사장단 회의는 해외 신흥 시장이나 선진 기술의 중심지에서 연 1회 GS의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최고 회의체다....
21일 GS리테일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동북부사무소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주총)를 열고 오진석 플랫폼 BU장(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 홍순기 GS 대표이사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했다. 지난해 말 인사에서 각자 대표를 맡았던 김호성 대표가 퇴임했으나, 이날 주총에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않았다. 이에 오너 일가인 허 부회장 단독대표...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홍순기 GS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신사업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출장 기간에 발견한 글로벌 탈탄소 스타트업 기술을 직접 소개하는 등 각 사의 신사업 담당들이 기술 진보에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GS그룹은 이날 회의에서 △EV 충전...
글로벌 컨설팅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2020년 237조 원 규모였던 국내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30년 45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순기 KGC인삼공사 디지털사업실장은 “향후에도 큐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해 건강솔루션을 다각화하겠다. 신규 기능성 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과도 연계해 헬스케어 시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명식에는 허태수 GS그룹 회장, 홍순기 GS 대표이사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등과 함께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부사장),이경섭 이차전지소재사업추진단장(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두 그룹의 사업역량을 모은다면 에너지 전환이라는 산업적, 사회적 변화 요구에...
위원장을 맡은 현오석 전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와 홍순기 ㈜GS 대표이사 사장도 함께 참석하여 새롭게 제정된 ESG 정책과 규범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했다.
현오석 위원장은 “새롭게 제정한 환경경영정책 및 인권헌장 등 4개 분야의 ESG 정책이 GS그룹 ESG경영의 초석이 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이날 교류회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허태수 GS그룹 회장, ㈜GS 홍순기 사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우선 포스코그룹과 GS그룹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포스코는 올해 5월 화유코발트사와 합작으로 포스코HY클린메탈을 설립한 바 있다.
또 이차전지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스크랩을 주원료로...
지난해 취임 후 상반기에 10억8800만 원을 받았는데, 이보다 5억4000만 원가량 더 받은 것이다.
홍순기 GS 사장은 급여와 상여를 합쳐 총 6억1800만 원을 받았다.
GS그룹 명예회장인 허창수 GS건설 회장은 급여 11억4400만 원, 상여 14만5700만 원 등 26억100만 원을 받았다.
캠프에는 홍순기 ㈜GS 사장과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6개사의 CEO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더 지에스 챌린지’는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경영(Growth through Sustainability)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바이오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방식의 친환경 소재 생산 및 활용 △폐기물, 오염물질 저감, 차단ㆍ정화 및 재활용 △질병 진단...
홍순기 GS 대표이사와 사외이사인 김진태 전 검찰총장은 ESG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한편, 이날 정기주총에서는 사업 목적에 금융업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이 승인됐다. 일반 지주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보유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지난해 말 통과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GS 관계자는 "올해 연말 해당 법안의 시행에...
홍순기 GS 사장이 의장을 맡고 각 계열사 CGO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각 사 CEO들은 자문 역할을 맡는다. 분기별로는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각 사 CEO들이 참여하는 '확대 친환경협의체'를 열고 현안을 논의한다.
GS그룹 관계자는 "협의체를 통해 GS그룹의 모든 임직원과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작은 부분이라도 친환경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이날 포럼에는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홍순기 ㈜GS 사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부사장 등 고위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GS 사령탑에 오른 후 두 번째로 연 이번 GS임원포럼에서 참석자들과 최근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개 방향을 집중적으로 짚어보고 팬데믹(전...
정택근 GS 부회장은 지난해 17억4800만 원을, 홍순기 GS 사장은 8억8800만 원을, 여은주 GS 부사장은 5억7400만 원을 각각 연봉으로 받았다.
한편, 허진수 GS칼텍스 이사회 의장은 2018년 대표이사 회장에서 물러나면서 지난해 퇴직금으로 73억5100만 원 등 총 94억900만 원을 수령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작년 9억5000만 원, 김형국 사장은...
허태수ㆍ홍순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한국코퍼레이션, 3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브이원텍, 34억 규모 중대형 2차전지 검사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해성산업, 안철우 사외이사 신규선임
CJ제일제당, 손경식ㆍ강신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씨티씨바이오, 김철민 사외이사 중도퇴임
아이티센, 집행임원제 도입
코렌텍, 선경훈 대표이사 신규선임
아주캐피탈...
홍순기 ㈜GS 사장이 사내이사로,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홍 사장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임 홍순기 대표이사는 ㈜GS와 GS그룹의 계열사에서 재무분야 직무를 수행해온 재무 전문가다.
현재 ㈜GS 재무팀장 사장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지도력과 경영능력을 보여주어 이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