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청순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 vegetabl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수아는 식사를 위해 젓가락으로 채소를 들고 있다. 특히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여신과 같은 빛나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진 속의 홍수아는 교복을 입고 대본을 분석하고 있다. 홍수아는 뽀얀 피부와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자신의 강남 성형미인이라고 셀프 디스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드로’ 모습도 과감하게 선보이는 등 신들린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홍수아의 군살 없는 다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 우윳빛 피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수아는 드라마 ‘1km 그와 나의 거리’(극본 유영은·연출 박준수)에서 굴도 몸매도 성격도 적당히 착하지만 연애는 초보인 프리랜서 디자이너 신해라 역을 맡았다.
‘1km 그와 나의 거리’는 ‘1km’란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연을...
특히 뽀얀 피부와 홍수아의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2015 MAMA' 홍수아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2015 MAMA' 홍수아 셀카, 정말 인형같네요" "'2015 MAMA' 홍수아 셀카, 너무 예쁘다. 닮고 싶다" "'2015 MAMA' 홍수아 셀카, 지금 마마보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뽀얀 피부가 매력적이다.
한편 이날 홍수아는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자렛(JARRET) 컬렉션에 참석했다.
홍수아 사진에 네티즌들은 "홍수아, 점점 예뻐진다" "홍수아, 살구빛 메이크업 너무 잘 어울린다" "홍수아, 리즈 갱신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저고리가 없는 형태의 이색적인 파스텔톤 한복을 매치, 단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홍수아식 한복자태를 선보여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홍수아는 지난해 중국 공포영화 '원령' 출연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공적인 중국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연이어 첫사랑 역할을 맡아 중국 내 '첫사랑 아이콘'으로...
사진 속 홍수아는 뽀얀 피부에 청순가련 외모로 눈길을 샀다. 홍수아는 극중 남자 주인공 황소위(金泽灏 분)와 순정만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애틋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홍수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택시’에서 “청순한 외모를 위해 성형 수술을 권유받았다”며 “눈을 살짝 찝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홍수아는 원톱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한중 합작영화 ‘원령’...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추자현은 4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중국 스타들을 언급하며 “장백지, 조문탁과 친분이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는 홍수아가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언급하며 “추자현에 비하면 난 아기다. 추자현은...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기 피부홍수아”, “날이 갈수록 더 어려지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 네티즌 사이에서 남다른 인형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홍수아는 최근 중국에서 ‘판빙빙 닮은꼴’로 차세대 인기 한류 스타로 떠오르고 있으며, 원톱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한중 합작영화 ‘원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흰색 치파오를 입고 검은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다. 큰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여 청순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공포영화 ‘원령’은 내달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 드레스 색깔까지 홍수아를 똑닮아 있다.
이에 홍수아는 "헤어,메이크업,드레스 내가 봐도 나같네 인정"이라고 말했다.
홍수아 도플갱어에 네티즌들은 "홍수아, 예쁜 도플갱어" "홍수아, 점점 예뻐지네" "홍수아 도플갱어 그림이 먼저 있었던 거야?" "홍수아, 판빙빙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짙어진 쌍꺼풀과 투명한 피부, 오뚝한 코가 홍수아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인영에 대해 “연인 같은 관계”라고 털어놓으며 “어린 시절 같은 회사에 있었다. 초췌하게 많이 만난다”라고 허물없는 사이임을 밝혔다.
홍수아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완전 예뻐졌어”, “홍수아 맞아?”, “홍수아, 미모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포스터 속 홍수아는 긴 생머리에 백옥 같은 피부부터, 핑크빛 입술까지. 모든 남성들이 한번쯤 꿈꿔왔을 완벽한 첫사랑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홍수아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까지 담겨있어 더욱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극 중 홍수아는 재벌 2세 최시원의 첫사랑으로 중화권의 떠오르는 신예 위샤오통과 삼각관계를 형성.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매력녀...
특히, 그는 커다란 쌍꺼풀 진 눈과 뽀얀 피부로 눈길을 끈다.
앞서 홍수아는 지난 2013년 10월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참석했다. 당시에는 쌍꺼풀 없는 눈과 상큼한 미모로 좌중의 시선을 압도하기도 했다.
한편, 홍수아가 촬영 중인 중국 드라마 ‘온주양가인’은 2012년 방송돼 많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수아 폭풍수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수아 폭풍수면, 진짜 자는 모습도 예뻐", "홍수아 폭풍수면, 무슨 꿈을 꿀까", "홍수아 폭풍수면, 나도 해먹 위에 누워보고 싶어", "인형이 잠을 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쁜 촬영 스케줄로 피곤한 기색이지만 피부는 여전히 꿀광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홍수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잘 봤어요” “홍수아, 영화 촬영하랴 부산국제영화제 참가하랴 바쁘네요” “홍수아 꿀광 피부 완벽해요. 부산국제영화제도 파이팅!” 등 다양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연애의 기술 기대해주세요 .태훈이랑 수진이에요. 호호"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붉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하얀 피부를 뽐내며 눈부신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네티즌은 “최강 베이글녀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형 외모’로 각광받는 홍수아는 맑고 투명한 우유빛 피부와 브이라인 턱선, 쌍커풀 없이도 시원스레 큰 내추럴 눈매 등 자신만의 묘한 매력으로 뷰티 모델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을 관계자들에게 듣고 있다.
멀츠 코리아 측은 “홍수아의 내추럴한 무커풀 눈매는 동서양적 매력이 동시에 공존하며, 깨끗하고 신비로운 이미지가 멀츠와 함께 아시아 시장으로 뻗어...
특히 홍수아의 하얀 피부와 드레스가 어우러져 순수함을 돋보이게 했다.
홍수아는 촬영을 마친 뒤 "화보 촬영은 늘 즐겁다. 내가 사랑하는 스태프들과 함께 목표를 정해 무언가 이뤄 낸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라며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나를 메이킹 하는 것은 매력적인 작업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