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이사와 사위리스 회장 등이 참석해 아프리카, 중동 등 향후 태양광 신흥시장 진출에 대한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양사는 1차적으로 이집트 El Gouna 지역에 연간 생산량 200MW 규모의 모듈 생산 공장을 설립해 올 연말부터 양산제품을 공급한다.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모듈 제품은 기존 시장인 미국, 유럽 시장 공급을 시작으로 중동, 아프리카...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이번 민관 공동조성 펀드를 통해 차세대 신성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연료전지와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는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16kW를 설치한 북가좌동 신일해피트리의 경우 8개월간 900만 원의 한전 요금을 절감했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에스파워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따른 일반 시민들의 태양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최근 수년간 중남미 진출을 위해 시장 조사를 포함한 타당성 검토를 꾸준히 진행했으며, 국내외에서 쌓아온 태양광 EPC 사업 노하우로 중남미 시장에서도 연착륙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남미 태양광 시장에서도 한국 태양광 발전의 역량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최근 대외 환경의 악화로 수출 기업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태양광 중견 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향후 EPC 추가 계약 확보로 수주 물량을 늘려 탄탄한 실적을 계속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일본 태양광 시장에서의 다양한 사업...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1500V 태양광 모듈은 철저히 검증된 에스에너지의 생산품질관리 시스템하에서 생산된 것”이라며 “KS 인증에 따른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발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은 주로 중국을 타깃으로...
꾸준히 향상된 기술력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태양광 O&M 시장은 국내외에서 발전소 진단 및 리노베이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전망이 매우 밝다”며 “그동안 국내에서 진행해 온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지난해 열린 유엔 파리기후변화협약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미래는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에스에너지는 이러한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태양광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미국의 태양광 시장에서 에스에너지는 반덤핑(AD)과 상계관세(CVD) 부과 대상이 아니라는 이점과 이미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기 때문에 내년에도 경쟁력을 한층 높여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2001년 삼성전자에서 분사해 태양광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우리 회사의 강점인 건실한 재무안전성과 20년 이상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에스에너지와 골드벡솔라 모두 유럽에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향후 유럽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일본을 포함한 유럽, 북미 등의 시장에서 제품 공급 계약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내부 기술력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자회사 에스파워의 주택용 태양광 대여 사업 등 신규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돼 향후 실적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에스에너지는 2007년, 신재생에너지 기업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본업인 태양광...
“창립 이래 처음으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만큼 태양광 사업 중심에서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합니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27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신CI(기업이미지) 선포식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홍 대표는 이날 “태양광 모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재편해 스마트 에너지 기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
5개 사업부문에 오프그리드(Off-Grid) 시스템, 에너지 관리 시스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의 사업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스마트에너지의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에스에너지홍성민대표는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게 됐다”며 “비전을 향한 에스에너지의 미래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스에너지홍성민대표도 ‘생존의 노하우는 도전’이란 인재상을 소개하며 자신과의 경쟁을 거듭 강조했다.
에너지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한 학생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에너지기업 취업준비부터 취업 후 현장적응 과정에서 느낀 점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이틀째인 오는 30일엔 참여과제(대학)별 인력양성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올해에는 최소 10MW 이상의 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시장에서 태양광모듈 판매지역을 늘린 것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트 사업도 미국을 출발점으로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이와 함께 지자체와 발전자회사, 금융기관 등과 협력해RPS(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제)가...
시상식에서 김종근 코오롱건설 대표이사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이사와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는다.
또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승모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부장, 강동환 한국서부발전 부장 등은 생산기술혁신과 보급촉진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시상식에...
에스에너지홍성민대표는 "소송으로 가는 최악의 상황은 피하기 위해 3차례의 최고장까지 송부하는 등 당사가 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이용해 해결하고자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상황에서 법원 판결에 맡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면서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 자사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언론보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