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사회공헌상), 탈로스, 이모코그, 바이오브릭스(창의혁신상)가 선정된 바 있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라이나50+어워즈가 우리 사회의 선한 변화를 이끌어 온 분들을 발굴, 지원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벌써 8회를 맞이한 라이나50+어워즈가 더욱 좋은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3위 바이오브릭스는 인체조직과 가장 가까운 바이오 잉크 소재 개발로 각막이나 장기 등을 3D프린터로 제작, 장기이식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에 기여하는 활동가들을 지속해서 발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보험은 홍봉성 대표이사 후임으로 조지은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지은 신임대표는 지난해부터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총괄부사장을 지내면서 사실상 라이나생명의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홍봉성 전 대표가 퇴임 의사를 밝힌 뒤 본격적으로 경영 전반에 대한 인수 인계를 받은 바 있다.
미국 본사와 주주들은 라이나생명이...
생명보험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이 올해 연말 임기를 마무리한 후 은퇴한다. 후임에는 조지은 부사장이 거론된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홍 사장은 14일 전 직원에게 전체메일을 보내 “라이나생명 대표직에서 2020년 12월 31일자로 퇴임한다”며 “앞으로는 새로운 경영진을 위한 후견인 역할과 필요한 대외업무 지원 등의...
진행하며 사옥 내 사내어린이집을 신설하고 양∙한방병원을 운영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홍봉성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동등하게 평가 받을 때 회사의 경쟁력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일∙가정 양립 지원 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보험은 홍봉성 사장이 취임 10년차를 맞아 한국마케팅학회로부터 ‘제11회 대한민국 CEO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마케팅학회의 ‘대한민국CEO대상’은 CEO의 시장지향형 마인드, 창조적 마케팅, 사회공헌과 지역친화적 경영, 경영능력을 평가해 선정한다. 지난해는 하림그룹의 김홍국 회장이 수상했다.
한상만 학회장(성균관대 교수)은...
'라이나50+어워즈'는 라이나생명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상으로,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홍봉성 이사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50+세대만을 위한 시상이 3회차를 맞아 우리 사회의 선한 변화를 이끈 분들을 발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50+세대만을 위한 시상이 3회차를 맞아 우리 사회의 선한 변화를 이끈 분들을 발굴, 격려하는 시상식으로 자리잡고 있어 기쁘다”며 “시니어들에게 기여하는 활동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라이나50+어워즈’에 많은 추천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THE건강한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소외계층과 시니어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고객의 도움으로 라이나생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이 같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라이나생명은 이런 고객의 사랑을 잊지 않고 고객중심경영 실천과 모범 납세기업으로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앞으로 추이를 지켜보며 의료현장이 아니라도 추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다각도로 살펴볼 계획이다.
홍봉성 이사장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현장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추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꿈의 무대가 음악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시민 음악인들이 못다 이룬 꿈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변 직장인들 역시 점심시간에 짧게나마 여유를 갖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라이나전성기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2020년에는 ‘생각나루’ 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시키는 ‘지식플랫폼’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앞으로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의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공간이 혁신적 기업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토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결과 최근 2년 연속 전체 보험사 중 10만건당 민원건수 최저 1위 자리를 유지하며 2012년부터 7년 간 매년 1, 2위를 지켜오고 있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고객심층이해를 목적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이벤트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객중심경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명식에는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영 병원장, 금기연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등 8명이 참석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2011년 치과진료봉사사업을 시작으로 협력을 지속해왔다. 치과진료봉사의 일환으로 장애인 구강진료를 위한 센터 건립비 지원도 기획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장애인...
올해 들어서도 총 40회 중 28회의 교육차수가 진행됐으며 1956명이 수강했다.
라이나생명보험 홍봉성 사장은 “그동안 라이나생명은 시니어들이 스스로 삶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활동에 주력해왔다”며 “어르신들이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돼 소중한 노후 자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전문 강사 양성과 교육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총 67건의 아이디어 중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 14건이 반영됐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라이나생명은 고객중심경영을 최우선의 경영 가치로 두고 언제나 소비자보호를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소비자보호 리포터 제도가 소비자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회사의 제도를 개선해 발전된 고객서비스 제공에 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기는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편의점, 마을회관, 관광지 등 사람이 많이 모이고 심정지 발생 가능성이 큰 곳을 우선으로 설치했다.
홍봉성 이사장은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데 필요한 4분의 기적은 오직 사람들의 관심에 달려있다”며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라도 앞장서 처치 할 수 있는 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기기 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행복중심케어’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하고 고객뿐 아니라 임직원의 마음까지 케어하기 위한 라이나생명의 노력이다.
홍봉성 사장은 “사람을 생각하는 인문학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과 통한다”며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향후 지속적으로 인문학 콘텐츠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를 얻게 된 데는 홍봉성 사장이 직접 참여하는 상품 위원회의 역할이 컸다는 게 라이나생명 측의 설명이다.
라이나생명 상품개발담당 백의지 전무는 “라이나생명의 경쟁력은 남보다 한발 앞선 혁신적인 상품”이라며 “새로운 시장의 개척은 물론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보험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연구하겠다”고...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원감축 TF를 구성, 모집단계에서 보험금 청구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의 업무 프로세스를 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개선해왔다.
라이나생명보험 홍봉성 사장은 “보험시장에서 TM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라이나생명이 먼저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TM 영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