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연말을 맞아 자사 인기 제품 및 신제품을 최대 69%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HOT 신제품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파인디지털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사용기기 반납 조건 없이 파인디지털의 주요 제품을 최대 69% 할인가에
파인디지털이 화재ㆍ강도ㆍ도난은 물론 해킹 발생 시 최대 1억5700만 원까지 보상하는 홈 블랙박스 ‘파인뷰 K3’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파인뷰 K3’는 월정액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타사의 가정용 CCTV와는 달리 제품 구매만으로 별도 정기적인 비용 지출 없이 지속해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과의 협약을 통해 구매 후 1
파인디지털이 구매 후 1년간 피해 발생 시 최대 1억5700만 원까지 보상을 제공하는 홈 블랙박스 ‘파인뷰 K3’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홈 블랙박스 ‘파인뷰 K3’는 움직임이 감지될 시 팝업으로 알람을 주는 움직임 감지, 소리 감지 기능과 자동으로 최대 355도까지 회전해 촬영하는 AI 모션 트래킹 기능이 탑재
에스원은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에스원은 11번가를 통해 스마트 홈시큐리티 '세콤홈블랙박스'를 출시한다. 세콤홈블랙박스는 공동주택 전용 보안시스템으로, 24시간 방범ㆍ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용 모바일앱 또는 SKT스마트홈앱을 통해 방범, 가스, 조명, 보일러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에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보안업계가 설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설을 맞아 집을 장기간 비우는 가구들이 늘면서 빈집털이 범죄 등이 빈번해지는 만큼, 보안업체들은 특별근무를 통해 보안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일 에스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절도 범죄가 잦은 업종과 현금 보유량이 높은
에스원은 26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공개했다.
에스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정부기관ㆍ해외 중요시설에 특화된 'SI(시스템 통합) 존(Zone)'과 일반 고객들을 위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존'을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다.
SI 존은 GOP, 플랜트, 공
에스원이 추석 연휴 범죄예방 대책을 수립해 특별근무에 돌입한다.
21일 에스원의 '최근 3년간 추석연휴 절도범죄 분석'에 따르면 절도사건의 60%는 추석 연휴 첫째 날에 발생했다. 주로 현금을 취급하는 일반점포, 음식점에서 발생한 도난사고가 65% 이상을 차지했다. 추석기간 현금을 많이 보유한 점포들이 주요 범행 대상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절도범죄
에스원은 SK텔레콤과 스마트홈 파트너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보안서비스와 이동통신서비스업계의 국내 1위 업체간의 MOU여서 관심을 받고 있다. 에스원은 국내 최대 통신사의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에 자사의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우선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보안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이 국내 1위 보안업체인 에스원과 스마트홈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에스원의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 플랫폼을 연동한 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서비스의 ‘안전(Safety)’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고, 에스원은
SK텔레콤은 보안업체 에스원과 스마트홈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에스원의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 플랫폼을 연동한 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서비스의 ‘안전’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에스원은 홈블랙박스에 다양한 스마트홈 기능을 접목함으로써 상품
에스원은 18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CON 2015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스원읜 이번 전시 콘셉트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언제나 안심 에스원’이다. 학교, 집, 사무실, 공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안심솔루션들의 소개는 물론, 시연ㆍ체험을 가능하게 했다. 전시관은 'First', '
최근 범죄의 범위가 가정으로까지 확대되면서 가정 안에서 비상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보안업계도 이 같은 흐름에 따라 ‘가정용 보안 솔루션’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만7000여건의 가정 폭력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는 2012년 8762건에 비해 약 2배 늘어난 규모
에스원, ADT캡스, KT텔레캅 등 국내 주요 무인경비업체 역시 스마트홈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스마트홈’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보안 기능을 강조하며 원격으로 감시 및 제어가 가능한 홈시큐리티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우선 에스원은 지난해 가정용 보안 시장을 겨냥해 원격 제어가 가능한 ‘세콤 홈블랙박스’를 선보였다.
세콤 홈
◇대형주 추천종목
△고려아연 - 아연공정합리화 계획을 통해 10만톤 증설계획(2014년 4월~2015년 12월) 발표. 현재 진행중인 제2 비철단지 신설(2013년 6월~2015년 12월) 완료와 맞물려 2016년부터 아연과 연의 동시 생산량 확대 전망. 아연과 연의 이익 기여도가 51%(2013년 기준)에 달하는 가운데 비철금속 가격으로 1/4분기 양호
◇대형주 추천종목
△고려아연 - 아연공정합리화 계획을 통해 10만톤 증설계획(2014년 4월~2015년 12월) 발표. 현재 진행중인 제2 비철단지 신설(2013년 6월~2015년 12월) 완료와 맞물려 2016년부터 아연과 연의 동시 생산량 확대 전망. 아연과 연의 이익 기여도가 51%(2013년 기준)에 달하는 가운데 비철금속 가격으로 1/4분기 양호
◇대형주 추천종목
△삼성전자 - 수익성 중심의 사업전개로 성숙기에 진입한 스마트폰 시장 주도할 것으로 전망. 특히 2/4분기 갤럭시S5 등 신제품 출시효과로 수익 확대 전망. 글로벌 파운드리와의 전략적 협력으로 시스템 반도체 부문 역량 확대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스마트폰 부문 실적은 둔화되나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부품부문 이익 개선으로 올해 연간 영업
◇대형주 추천종목
△한화케미칼 - 자회사 한화솔라원의 가동률이 지난해 하반기 평균 70%에서 90%까지 증가했고, 또 다른 자회사인 한화큐셀의 해외 법인 간 세금 이전 관련 비용 100억원이 환입되며 전년 동기 대비 1/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 2/4분기에는 투입 Ethylene 가격 하락으로 화학부문의 추가적인 실적개선의 여지는 남아있다는 판
◇대형주 추천종목
△한화케미칼 - 자회사 한화솔라원의 가동률이 지난해 하반기 평균 70%에서 90%까지 증가했고, 또 다른 자회사인 한화큐셀의 해외 법인 간 세금 이전 관련 비용 100억원이 환입되며 전년 동기 대비 1/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 2/4분기에는 투입 Ethylene 가격 하락으로 화학부문의 추가적인 실적개선의 여지는 남아있다는 판
◇대형주 추천종목
△CJ대한통운 - 동사는 국내 최대 종합물류업체로 택배사업 개선과 부실요인 해소 등으로 1/4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하였으며, 2/4분기 이후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로 올해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CL(Contract Logistics) 부문은 최근 수주가 급증하고 있고, 향후 저수익 계약에 대한 판가 조정 및 원가 절감 등으로 수익성
◇대형주 추천종목
△CJ대한통운 - 동사는 국내 최대 종합물류업체로 택배사업 개선과 부실요인 해소 등으로 1/4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하였으며, 2/4분기 이후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로 올해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CL(Contract Logistics) 부문은 최근 수주가 급증하고 있고, 향후 저수익 계약에 대한 판가 조정 및 원가 절감 등으로 수익성